1. 개요
Aerotropolis
공항(airport)과 도시(metropolis)의 합성어. 즉 "공항도시".
공항(airport)과 도시(metropolis)의 합성어. 즉 "공항도시".
2. 상세
오랫동안 공항은 그저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곳'이라는 인식이 상당했으나, 최근에는 '한 나라로 들어가는 관문'을 넘어 '나라의 첫인상'이라는 인식으로 바뀌면서, 공항 주변이 큰 각광을 받고 있다. 공항을 깨끗하고 멋지게 가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더 중요한 건 그 주변이 너무 텅텅 비어서 '나라에 뭐가 이렇게 없냐'는 인식을 주지 않는 것 또한 중요하다. 이리하여 1990년대부터 에어로트로폴리스, 즉 공항도시가 각광을 받기 시작했으며 각국에서 대대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했다.
3. 세계의 공항도시
4. 문제점
그러나 공항에 가깝다는 점은 한편으로는 어마어마한 문제점을 갖고 있는데, 대표적인 두 가지 문제점이 있다.
일단 첫 번째는 고도제한이다. 알다시피 공항은 비행기들이 이착륙하는 곳인데, 비행기가 이착륙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거리가 필요하다. 즉 한번에 오르고 내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르고 내리기까지 일정한 거리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공항 주변은 이착륙의 안전 문제로 인위적인 고도제한을 둔다. 이게 걸리면 건물은 일정한 높이 이상으로 올라갈 수 없으며, 궁극적으로 도시 개발의 장애물이 된다. 즉, 아무리 발전하고 개발되더라도 일반 도시만큼 발전하고 개발되는 것은 한마디로 불가능하며, 최대한 노력을 하더라도 수많은 한계가 따른다.
두 번째는 다름아닌 소음이다. 공항 주변에 살아본 사람이라면 느낄 수 있는 문제일 지 모르겠지만, 비행기의 소음은 상상 이상으로 심각하다.[1] 이런 곳에 도시가 있으면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어마어마한 소음피해를 겪게 되는데, 새벽녘에 잠조차 제대로 잘 수 없으며, TV를 봐도 무슨 소리가 나오는지 알아들을 수 없다. 또한 소음피해는 정신적으로도 큰 악영향을 끼치는데, 상대적으로 공항 근처에 사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건강이 훨씬 나쁘다. 궁극적으로, 공항 옆에서 생활을 한다면 소음피해로 아무것도 안 될 수 있다.
일단 첫 번째는 고도제한이다. 알다시피 공항은 비행기들이 이착륙하는 곳인데, 비행기가 이착륙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거리가 필요하다. 즉 한번에 오르고 내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르고 내리기까지 일정한 거리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공항 주변은 이착륙의 안전 문제로 인위적인 고도제한을 둔다. 이게 걸리면 건물은 일정한 높이 이상으로 올라갈 수 없으며, 궁극적으로 도시 개발의 장애물이 된다. 즉, 아무리 발전하고 개발되더라도 일반 도시만큼 발전하고 개발되는 것은 한마디로 불가능하며, 최대한 노력을 하더라도 수많은 한계가 따른다.
두 번째는 다름아닌 소음이다. 공항 주변에 살아본 사람이라면 느낄 수 있는 문제일 지 모르겠지만, 비행기의 소음은 상상 이상으로 심각하다.[1] 이런 곳에 도시가 있으면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어마어마한 소음피해를 겪게 되는데, 새벽녘에 잠조차 제대로 잘 수 없으며, TV를 봐도 무슨 소리가 나오는지 알아들을 수 없다. 또한 소음피해는 정신적으로도 큰 악영향을 끼치는데, 상대적으로 공항 근처에 사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건강이 훨씬 나쁘다. 궁극적으로, 공항 옆에서 생활을 한다면 소음피해로 아무것도 안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