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의천도룡기(倚天屠龍記)>의 공동파
육대문파(六大門派)의 하나이다. 하지만 무림에서의 명성은 소림사(少林寺)와 무당파(武當派), 그 다음인 곤륜파(崑崙派)와 아미파(峨嵋派) 아래에 해당한다.[1]
장문 사조는 목령자(木靈子). 칠상권(七傷拳)으로 명성을 떨치고 91세까지 장수를 누렸다. 공동오로(崆峒五老)라는 장로가 있어도 항렬이나 지위는 무당 제자 송원교와 맞먹을 정도 밖에 안된다.[2]
칠상권의 권보를 가지고 있었으나, 부작용 때문에 수행을 하는 사람은 없었다. 사손이 칠상권의 권보를 훔쳐갔고, 당시 공동오로 중 두 명에게 중상을 입혀 공동파에서는 그에 대한 원한이 대단하다.[3][4]
장문 사조는 목령자(木靈子). 칠상권(七傷拳)으로 명성을 떨치고 91세까지 장수를 누렸다. 공동오로(崆峒五老)라는 장로가 있어도 항렬이나 지위는 무당 제자 송원교와 맞먹을 정도 밖에 안된다.[2]
칠상권의 권보를 가지고 있었으나, 부작용 때문에 수행을 하는 사람은 없었다. 사손이 칠상권의 권보를 훔쳐갔고, 당시 공동오로 중 두 명에게 중상을 입혀 공동파에서는 그에 대한 원한이 대단하다.[3][4]
2.1. 공동오로
- 관능(關能): 공동오로의 첫째.
- 상경지(常敬之): 공동오로의 넷째. 역시 칠상권을 익혔으며, 별호가 주먹질 한번에 산을 쪼갠다는 일권단악(一拳斷岳)이다. 비열한 성격으로 장무기가 종유협을 치료할 때, 암습하기도 했다. 도사 영웅대회에서 역시 장무기를 지원한다.
다섯째는 언급이 없다.
2.2. 그외 제자
2.3. 무공
- 인귀동도(人鬼同途): 몸을 먼저 던지고 병기를 나중에 따르게 하는 기묘한 초식. 곤륜파의 옥쇄곤강(玉碎崑岡)과 동일한 원리로, 패배가 확실한 상황에서 적과 함께 저승길로 가려는 동귀어진(同歸於盡)의 절초이다.
3. <군림천하(君臨天下)>의 공동파
3.1. 명량자(明亮子)
공동파 당대 장문인. 무당 집회에 구파 장문인 중 유일하게 참가하지 않았다. 세간의 평으론, 공동삼도에 비해 문파의 영향력이 적어 보인다. 별호는 흑우신도(黑牛神道).
3.2. 공동삼도(崆峒三道)
공동파를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는 세 명의 도인이며, 장문인인 명량자의 사형들이다. 세간에는 허울좋은 장문인 자리에 마음약한 사제를 앉히고 공동파를 마음대로 쥐락펴락하는 인물들로 인식되어 있다. 워낙 뛰어난 무공과 명성을 지닌 인물들이라 막상 앞에서는 쉬쉬하는 중.
- 회도인(廻道人): 강호십대신법가 중 한 명.
- 불치도인(不恥道人): 60대의 깡마르고 눈빛이 매서운 도인. 공동삼도 중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자 공동파 제일고수. 공동파의 대표자격으로 무당 집회에 참가한다.
3.3. 팔담검객(八潭劍客)
공동파에서도 가장 비밀스럽고 특수한 신분이어서, 개개인의 정체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공동파의 수뇌들 몇에 불과할 정도로 철저하게 신변이 보호되고 있다. 심지어 그들의 존재조차 아는 이들이 많지 않은 상황이다.
그들을 아는 사람들은 그들을 ‘공동파의 숨겨진 칼’이라 불렀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관혼팔담진이라는 특수한 절진을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 관혼팔담진은 타 문파에 비해 절정고수의 수가 부족한 공동파의 현실을 타파하기 위해 공동파의 전대고수들이 합심하여 창안해낸 대일인합격진(對一人合擊陣)으로, 강호에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 않은것은 그 절진에 갇힌 사람 중 살아서 나온 자가 없기 때문이다.
관혼팔담진이 그동안 몇 번이나 나타났는지는 아무도 알지 못했지만, 언제부터인지 그에 대한 소문은 조금씩 강호에 퍼져 나가기 시작했다. 그래서 무림인들 중에는 공동파의 고수가 여덟 명이 모여 있는 자리는 가급적 피하는 자들도 적지 않다. 그들 중에는 관혼팔담진을 ‘연옥니담진(保獄振漂陣)’이라고 부르는 자들도 있었는데, 그 이름 그대로 한 번 갇히면 끝없는 지옥의 수렁에 빠진듯 도저히 살아서는 나오지 못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33권 연재에서 쾌의당의 일원과 함께 종남파 일행 중 낙일방을 습격. 초반에 낙일방을 수세에 몰리는데 성공했으나, 천둔장법과 옥잠지, 태인장, 일점천뢰 등의 여러 수법으로 관혼팔담진 합격진이 파훼되어 모두 사망하였다.
그들을 아는 사람들은 그들을 ‘공동파의 숨겨진 칼’이라 불렀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관혼팔담진이라는 특수한 절진을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 관혼팔담진은 타 문파에 비해 절정고수의 수가 부족한 공동파의 현실을 타파하기 위해 공동파의 전대고수들이 합심하여 창안해낸 대일인합격진(對一人合擊陣)으로, 강호에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 않은것은 그 절진에 갇힌 사람 중 살아서 나온 자가 없기 때문이다.
관혼팔담진이 그동안 몇 번이나 나타났는지는 아무도 알지 못했지만, 언제부터인지 그에 대한 소문은 조금씩 강호에 퍼져 나가기 시작했다. 그래서 무림인들 중에는 공동파의 고수가 여덟 명이 모여 있는 자리는 가급적 피하는 자들도 적지 않다. 그들 중에는 관혼팔담진을 ‘연옥니담진(保獄振漂陣)’이라고 부르는 자들도 있었는데, 그 이름 그대로 한 번 갇히면 끝없는 지옥의 수렁에 빠진듯 도저히 살아서는 나오지 못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33권 연재에서 쾌의당의 일원과 함께 종남파 일행 중 낙일방을 습격. 초반에 낙일방을 수세에 몰리는데 성공했으나, 천둔장법과 옥잠지, 태인장, 일점천뢰 등의 여러 수법으로 관혼팔담진 합격진이 파훼되어 모두 사망하였다.
3.4. 일대제자
- 독표응(毒豹鷹) 양수(梁秀): 날카로운 인상에 비쩍 말라 왜소하고 강퍅한 인상의 청년. 공동파에서 최고의 무공실력을 가진 불치도인의 수제자이다. 무공실력은 엇비슷하나 영준한 외모 덕에 더 높은 평가를 받는 남해일에게 엄청난 호승심을 가지고 있다.
4. 풍종호 소설의 공동파
공동파(풍종호) 문서 참고.
5. 관련 문서
- 광성자(廣成子)
[1] 사실 공동파는 중원과는 좀 떨어진 성숙해에 있는 곳이라 육대문파 치고는 잘 알려지지 않은 편이다.[2] 하지만 애시당초 이미 의천도룡기 시점에서 송원교는 어지간한 문파의 장로급이 맞다. 무당칠협이 비교적 젊긴 하지만 그래도 송원교는 의천도룡기에서 장무기가 명교 교주가 될 시점에서 이미 50대에 무당파 장문인이고 장무기보다 연상인 아들이 있었다. 또, 은이정이나 막성곡은 비록 장삼봉의 제자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거의 송원교나 유연주가 키운 거나 마찬가지였다고 한다.[3] 실제로는 성곤이 사손을 몰래 도와 공동오로 중 두 명에게 중상을 입힌 것이다. 이를 공동오로는 몰라 사손이 저지른 짓으로 알고 있다.[4] 사실 사손이 한 짓이 맞다. 성곤은 사손을 유도해서 공동오로에게 데려다 준 것이니 말이다.[5] 장무기에게 입은 은혜를 그냥 입 씻고 '원한은 원한이니 계속 갚겠음!'이라고 했으면 기개 있는 성격이 아니라 그냥 몰염치한 것인데··· '자신이 입은 사소한 은혜로 양 파의 깊은 원한을 없던 일로 할 수는 없으니 자신을 치료해 준 은혜는 그냥 자기가 스스로 죽어서 안 받은 걸로 치겠다고 한다.[6] 장무기에게 입은 은혜를 그냥 입 씻고 '원한은 원한이니 계속 갚겠음!'이라고 했으면 기개 있는 성격이 아니라 그냥 몰염치한 것인데··· '자신이 입은 사소한 은혜로 양 파의 깊은 원한을 없던 일로 할 수는 없으니 자신을 치료해 준 은혜는 그냥 자기가 스스로 죽어서 안 받은 걸로 치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