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굉장히 가부장적이고 고리타분하고 보수적이고 꼰대스런 캐릭터로, 한국의 폐쇄적이고 보수적인 기성 남성층을 풍자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 역할에서 보이는 전형적인 패턴이
"우리 때 그런 게 어딨어??"인데, 이는 현대의 삶을 과거의 삶에 비추어 해석하는 오류로, 이른바 오늘날
꼰대 소리를 듣는 사람들이 범하는 전형적인
논리적 오류다.
아들. 어떤 공부에는 관심이 없는 듯 하지만, 아빠 앞에서 짜증낼 때 각종 신조어를 쓰는데, 아빠(장동혁)가 제지하면 그것의 뜻을 다르게 해석해서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