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황제가 고려를 정토하면서, 조서로 계필하력을 전군총관으로 삼았다. 백암성에 나아가, 적의 삭에 맞았는데, 창상이 심하여, 황제가 직접 약을 붙여주었다. 성을 뽑고 나서, 계필하력을 찌른 자인 고돌발을 얻었는데, 사신을 치달아 보내어 그를 자살하게 하려 하자, 고사하며 말했다 : 「저 자는 그 주인을 위하여, 흰 칼날을 무릅쓰고 신을 찌른 것이니, 이는 의로운 사인입니다. 개와 말도 오히려 그 먹인 것에 보답하는데, 황차 사람에 있어서이겠습니까?」끝내 그를 풀어주었다.
(帝征高麗,詔何力為前軍總管。次白崖城,中賊槊,創甚,帝自為傅藥。城拔,得刺何力者高突勃,騶使自殺之,
辭曰:「彼為其主,冒白刃以刺臣,此義士也。犬馬猶報其養,況於人乎?」卒舍之.)
신당서 권110-06 제이번장전(諸夷蕃將傳) 글필하력전(契苾何力傳) 中
2. 행적
3. 대중매체
드라마 대조영에서 배우 장순국이 연기하였으며, 대중상과 의형제이자 부관으로 묘사된다. 상당한 고령임에도 발해가 건국될 때까지 살아남는다.[1]
드라마 연개소문에서 배우 염우상이 연기하였는데, 2부에서 무술대회에 참가했다가 함께 참가했던 검모잠, 뇌음신과 함께 연개소문과 의형제가 된다. 이후 당나라와의 여러 전투에서 활약중 개모성주로서 개모성을 지키다 당군에게 포로로 잡혔다가 계필하력의 옹호로 풀려나지만 그 뒤에 다시 당군에 맞서 싸우다가 화살에 맞고 전사한다.[2]
김성한의 소설 요하에서는 '도바'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주인공이다. 고구려가 멸망해가는 여러 과정에 등장하며, 정사에는 그 최후가 확실하지 않은데 소설에서는 마지막에 당나라로 잡혀가는 포로선에서 바다에 몸을 던지는 것으로 끝난다.
드라마 연개소문에서 배우 염우상이 연기하였는데, 2부에서 무술대회에 참가했다가 함께 참가했던 검모잠, 뇌음신과 함께 연개소문과 의형제가 된다. 이후 당나라와의 여러 전투에서 활약중 개모성주로서 개모성을 지키다 당군에게 포로로 잡혔다가 계필하력의 옹호로 풀려나지만 그 뒤에 다시 당군에 맞서 싸우다가 화살에 맞고 전사한다.[2]
김성한의 소설 요하에서는 '도바'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주인공이다. 고구려가 멸망해가는 여러 과정에 등장하며, 정사에는 그 최후가 확실하지 않은데 소설에서는 마지막에 당나라로 잡혀가는 포로선에서 바다에 몸을 던지는 것으로 끝난다.
[1] 장순국은 삼국기에서 글필하력을 맡은 적이 있다.[2] 포위된 상황에서 계필하력에게 항복을 권유받지만 거절한뒤 혼자 말 타고 돌격하다가 죽었으며, 이를 본 계필하력은 활을 맞고 죽은 고돌발을 보면서 슬퍼하는 모습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