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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북대학교의 경상대학
영문명칭은 College of Economics & Business Administration,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이다.
1972년 단과대학으로 출발했다. 과거에는 경제학과, 무역학과, 경영학과, 회계학과가 존재했으나, 현재는 학과 간 통합이 이루어져 경제통상학부와 경영학부, 단 2개의 학과만 편제되어 있는 단과대학이다. 학과의 수는 적지만 경제통상학부와 경영학부 자체가 규모가 큰 학과이며, 교수진 숫자 및 학생수는 굉장히 많은 학부이다.
경상대학이 주로 사용, 관리하는 건물은 경상대학, 국제경영관, 제4합동강의실이다.
영문명칭은 College of Economics & Business Administration,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이다.
1972년 단과대학으로 출발했다. 과거에는 경제학과, 무역학과, 경영학과, 회계학과가 존재했으나, 현재는 학과 간 통합이 이루어져 경제통상학부와 경영학부, 단 2개의 학과만 편제되어 있는 단과대학이다. 학과의 수는 적지만 경제통상학부와 경영학부 자체가 규모가 큰 학과이며, 교수진 숫자 및 학생수는 굉장히 많은 학부이다.
경상대학이 주로 사용, 관리하는 건물은 경상대학, 국제경영관, 제4합동강의실이다.
2. 학부[편집]
2.1. 경제통상학부[편집]
1951년 법정대학 경제학과로 출발했다. 경북대학교에 있는 학과들 가운데 역사가 굉장히 오래된 학과 가운데 하나이다. 그만큼 사회 각계에 진출해있는 동문들이 많다. 1997년 경제학과(1951년 신설), 무역학과(1978년 신설)이 통합하여 경제통상학부가 되었다. 학부의 역사와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경제학’과 ‘국제통상학(무역학)’[1]을 함께 배우며, 교수진도 경제학 교수님과 국제통상학 전공 교수님으로 나뉜다. 이론적인 성격이 강한 ‘경제학’과 실무적인 성격이 강한 ‘무역학’이 상호보완적이기도 해서 다른 대학의 경제학과에 비해서 실용성이 강한 편이다. 엄밀히 말하면 경제학과 국제통상학의 융합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과이다. 전공 특성상, 전(前)학년 수업을 제대로 이해해야 다음 학년 수업을 따라갈 수 있다. 1학년 때는 경제학원론과 무역학원론을, 2학년 때는 필수 전공인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을 통해 경제, 통상에 대한 기본적인 틀을 세운다. 그 토대를 바탕으로 3, 4학년 때는 응용 학문을 배운다. 대표적인 과목으로는, 경제학과 무역학을 결합시킨 국제경제학이 있다. 학과 특성상 수리적인 사고와 감각을 요구한다. 여기에 논리적인 사고와 논술 능력, 말하기 능력까지 갖춘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라고 할 수 있다. 학부 전체적으로도 교수진의 수가 굉장히 많다. 2020년 기준으로 전임교수 28명, 초빙교수 5명으로 규모가 큰 학과이다. 그만큼 다양한 전공 강의가 개설되고 경제학과 무역학 속에서 다양한 세부전공을 연구하시는 교수님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경제학 계열 비중이 훨씬 크며 경제학 관련 교수진이 많다. 졸업장도 ‘경제학사’ 로 나온다. 경제학과 국제통상학을 같이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고 그만큼 취업의 범위도 넓은 점도 장점이기도 하다.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 화폐금융론, 산업조직론, 게임 이론, 수리경제학, 계량경제학, 기업경제학, 환경경제학, 경제통합론, 무역상무론, 국제무역계약론, 경제사 등의 과목을 배운다. 1996년 전국 경제, 무역 계열 교수 연구 업적에서 전체 3위 기록하기도 하였다. 2020년에는 대학원 특성화 사업으로 7년 동안 지원을 받게 되는 교육부에서 선정한 BK21플러스 4단계 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특이한 점은 다른 대학에 비해서 비주류 경제학, 맑스주의 경제학 전공 교수님들과 교과목이 비교적 많다는 점이다. 정치경제학, 노동경제학, 경제민주주의 등 과목을 통해서 주류 경제학과는 바라보는 시각과 접근법이 다른 비주류 경제학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이다. [2] 물론 어디까지나 주류 경제학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다수를 차지하기는 하지만 다른 대학 경제학과와 비교해보았을 때 그렇다는 말이다. 경영학부와는 달리 조별과제 및 과제 비중이 적은 편이다. 그래서 좋은 성적을 얻으려면 본인이 얼마나 수업을 열심히 따라가고 시험을 잘 보느냐가 중요하다. 경제통상학부 졸업생들은 삼성, 현대, LG, 국민은행, 신한은행, 교보증권, 우리투자증권 등 여러 대기업 및 금융권에 취업하고 있다. 그 밖에도 변호사, 회계사, 기업 컨설턴트, 산업․투자 분석가, 언론인, 공기업, 공무원, 공공기관, 대학원 등 많은 졸업생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다. 동문들 중에서 장관, 국회의원, 대기업 임원, 은행금융권 임원이 된 사람들이 많이 있다. 류성걸 제19대, 21대 국회의원,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 및 경제통상학부 명예교수, 홍양호 전 통일부 차관, 김순택 전 삼성그룹 부회장, 이상훈 전 삼성전자 사장, 김원규 NH투자 사장 등이 있다. |
2.2. 경영학부[편집]
1972년에 경영학과가 개설되었고, 1978년에 회계학과가 개설되었다. 1995년에 기존의 경영학과, 회계학과, 상업교육과(1979년 사범대학에 개설)가 통합을 이루어 경영학부로 확대, 개편되었다. 전략, 재무, 비즈니스운용관리, 마케팅, 경영정보, 그리고 회계의 6개의 분야로 나뉘어 이를 4년 동안 균형 있게 학습하게 한다. 대체로 경북대학교 인문사회계열 중에서 높은 성적대를 유지하고 있다. 2011년 국립대학교 최초로 세계적 경영 교육 인증 기관인 AACSB로부터 국제 경영 교육 인증을 획득하였다. 그리고 교육부로부터 대학원 특성화 사업인 BK21플러스 사업단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공인회계사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다. ‘함현재’라는 CPA 고시반을 운용하고 있다. 함현재는 1983년에 설립된 공인회계사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고시원으로, 회계사 합격자 숫자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각종 국가고시와 국제공인자격인 CPIM 등의 시험에 상당수 합격하여 해당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대기업, 공기업, 공공기관, 금융기관으로 진출한다. 공인회계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직으로 진출하기도 하고, 대학원에 진학하는 학생의 수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와 더불어 경북대학교는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서, 경북대학교 경영학부는 핀테크 연계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컴퓨터공학 전공 소정의 학점을 이수하면 장학금 지원을 받을 수 있고, 공대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공학사' 졸업장이 동시에 수여되는 특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공학사' 졸업장을 취득할 수 있는만큼 취업에도 매우 도움이 된다. |
3. 경상대학 주요 동문[편집]
3.1. 학부 동문[편집]
- 권남학 (경영학) : 현 케이원투자자문 대표이사
- 권영규 (경제학 73학번) : 전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
- 권오성 (경제학) : 현 법무법인 화우 파트너변호사, 전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
- 김경진 (경영학) : 동부건설 대표이사
- 김부섭 (경영학) : 대구광역시의회 사무처장, 대구 달성군 부군수
- 김순택 (경제학 69학번) : 전 삼성그룹 부회장
- 김원규 (경영학) : 현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 김장호 (경제학) : 경북도청 기획조정실장
- 김택동 (경제학) : 현 레이크투자자문 대표이사
- 도상현 (경제학) : 현 위비스 대표이사
- 도석구 (회계학) : 현 LS-Nikko동제련 CEO 사장
- 류성걸 (경제학) : 제19대, 제21대 국회의원(대구 동구 갑),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
- 박재복 (무역학 79학번) : 현 MBC 부국장, 전 MBC 일본지사장
- 배진수 (경제통상학) : 네이버 웹툰 '금요일' 작가
- 안원구 (경영학) : 전 대구지방국세청장
- 양창석 (경영학) : 전 통일부 기획조정실장, 남북회담본부장
- 여택동 (경제학) : 영남대학교 무역학부 교수
- 윤지현 (경영학) : 록그룹 시나위 보컬
- 이담 (경제학) : 변호사, 전 대구지방변호사협회장, 전 대구지방법원 판사
- 이동명 (경제학) : 전 통계청 차장, 한국통계진흥원장
- 이동수 (경제학 70학번) : (주)신흥 대표이사 사장, 경북대 총동창회장
- 이상국 (회계학) : 현 현대엔지니어링 부사장
- 이선혜 (경영학) : 회계사, 제41회 공인회계사 시험 수석합격
- 이수봉 (상업교육) : 현 삼성코닝정밀소재 부사장
- 이원태 (경영학) : 전 수협은행장, 예금보험공사 부사장, 기획재정부 정책기획관
- 이장규 (경영학) : 현 메트로신문사 대표이사, 전 파이낸셜 뉴스 편집국장
- 이정희 (경제학) :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교수
- 이종문 (경영학) : 부산외국어대학교 러시아·중앙아시아학부 교수
- 이종훈 (경영학) : 롯데칠성 주류BG 대표이사
- 이태하 (경영학) : 대우정보시스템 대표이사
- 임승빈 (경제학) : 전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교원소청심사위원장, 서울특별시교육청 부교육감
- 장영호 (회계학) : 두산중공업 부사장
- 전우식 (경영학 79학번) : 전 포스코건설 경영기획본부장
- 정상철 (경제학)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재관리학과 교수
- 정원헌 (경제학) : GS칼텍스 부사장
- 징고 (경영학) : 슈퍼키드 보컬
- 최병석 (경영학) :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조직장(부사장)
- 최상록 (경제학 76학번) : 전 NH저축은행 대표이사
- 최윤기 (경제학) :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전 산업연구원 부원장
- 홍만표 (경제학) : 전 전남지방우정청장
- 홍양호 (경제학 73학번) : 전 통일부 차관,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 홍종순 (경제학) : 형지엘리트 대표이사
- 홍진수 (경영학) : 한화종합화학 대표이사
- 홍태희 (경제학) : 조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 황성수 (경제학 75학번) : 인천교통방송 본부장
- 황의경 (경영학 82학번) :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장
3.2. 대학원 동문[편집]
- 구동모 (대학원 경영학 박사) : 경북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 김경회 (경영대학원 석사) : 성신여자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 김수은 (대학원 경영학 석사, 박사) : 상명대학교 글로벌금융경영학과 교수
- 김연수 (대학원 경영학 석사) : LS엠트론 대표이사
- 김재오 (대학원 경영학 박사) : 대구대학교 창조융합학부 교수
- 김지영 (대학원 경제학 박사) : 삼육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 김진수 (대학원 경영학 석사, 박사) : 경상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 김흥섭 (대학원 경영학 박사) : 창원대학교 산업시스템공학과 교수
- 노미진 (대학원 경영학 석사, 박사) : 계명대학교 경영정보학과 교수
- 박동진 (대학원 경영학 석사, 박사) : 안동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 박종필 (대학원 경영학 석사) : 경남대학교 경영정보학과 교수
- 이재규 (대학원 경영학 박사) : 대구대학교 제8대 총장
- 이채원 (대학원 경영학 석사, 박사)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교수
- 이현철 (대학원 경영학 석사) : 조선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 이호영 (대학원 경제학 박사) : 동아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 장수덕 (대학원 경영학 석사, 박사) : 한남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 장명희 (대학원 경영학 박사) : 한국해양대학교 해운경영학부 교수
- 전우헌 (대학원 경영학 석사) : 현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전 삼성전자 전무
- 최용호 (대학원 경제학 석사, 박사) :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명예교수
- 최종열 (대학원 경영학 박사) : 부산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1] 과거에는 무역학이라는 용어가 널리 사용되었으나 근래에는 무역학보다는 국제통상학이라는 용어가 더 널리 사용되고 있다.[2]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의 경우, 김수행 교수가 퇴임한 뒤로 맑스주의 경제학 전공자를 채용하지 않았던 점을 상기해본다면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는 비주류 경제학 비중이 제법 되는 편이다. 이는 학현 학파의 영향을 받은 교수들이 많은 점도 한 몫하는 것 같다. 현재는 명예 퇴직한 이정우 교수와 더불어, 정치경제학과 노동경제학 전공의 김형기 교수, 재벌 체제와 산업조직론을 연구한 장지상 교수, 불평등의 경제학 전공의 신정완 교수 등이 학현 학파의 영향을 받은 교수님들이다. 기사 그리고 맑스주의 경제학 연구로 유명한 김수행 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의 제자인 최정규 교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