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납고는
비행기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있었다. 현재는 항공기 정비 목적으로 격납고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출격대기를 위해 주기하는 경우에는 공습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콘크리트를 두껍게, 반원형 구조로 만드는 엄체호를 사용한다.
대한민국 공군에서는 격납고들을
행거와
이글루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전자는 공장처럼 생긴 철제 격납고를 의미하고, 후자는 엄체호를 의미한다. 이글루는 엄체호가 전투기가 들어가는 건물 모양이 이글루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