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체
2. 이상의 시
1933년에 <가톨릭청년>[1] 10호를 통해 발표된 시.
대부분의 시가 불가해한 이상의 시들 중에서 그나마 가장 쉽다고 할 수 있는 작품이다.
2018학년도 EBS 수능완성, 2020학년도 수능특강에 수록되었다.
대부분의 시가 불가해한 이상의 시들 중에서 그나마 가장 쉽다고 할 수 있는 작품이다.
2018학년도 EBS 수능완성, 2020학년도 수능특강에 수록되었다.
거울 - 이상
거울속에는소리가없소 저렇게까지조용한세상은참없을것이오 거울속에도내게귀가있소 내말을못알아듣는딱한귀가두개나있소 거울속의나는왼손잡이오 내악수(握手)를받을줄모르는―악수(握手)를모르는왼손잡이오 거울때문에나는거울속의나를만져보지를못하는구료마는 거울아니었던들내가어찌거울속의나를만나보기만이라도했겠소 나는지금(至今)거울을안가졌소마는거울속에는늘거울속의내가있소 잘은모르지만외로된사업(事業)에골몰할께요 거울속의나는참나와는반대(反對)요마는 또꽤닮았소 나는거울속의나를근심하고진찰(診察)할수없으니퍽섭섭하오 |
2020 수능특강에서는 거울 속의 나를 또다른 자아로 보고, '악수할 수 없다'는 것을 자아간의 갈등이라 해석했다.
3. 노래
- 2019.03.13 거울 - 잔나비의 정규 2집 수록곡
4. 안드레이 타르콥스키 감독의 영화
5. 환상문학웹진
[1] 당시 표기는 가톨닉靑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