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졸업했으나
[2] 쌍방울의 지명권을 이어받은
SK 와이번스가 지명권을 포기하며 갈 곳이 없어졌다가 2006년
삼성 라이온즈에 신고선수로 입단했다.
2006 시즌 2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가능성을 보여 시즌 후 정식선수로 등록되었다. 그러나 남들보다 늦게 프로에 들어왔음에도 미필이어서 2007 시즌 중 공익근무를 하게 되었다. 2009년 7월 7일부로 소집해제해 팀에 합류했으나, 이미 그의 나이 만 29세. 거기다 군 공백으로 성적도 좋지 못해 결국 2009 시즌 후 방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