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수의 사람들이 자기의 의견을 내세워서 논란를 일으키고 타인의 의견을 막는 것
2. 상대편의 말이나 글의 잘못된 부분을 서로 헐뜯는 것으로 서로 간의
말다툼을 가리킨다.
[1]
내용이 같지만 그 출전이 세 가지가 있다. 이 중 한 가지가 진실일 것이다.
어느 바닷가 마을에서 어부 삼형제가 하늘을 비행하던 새를 보고 삼형제가 말하는데,
첫째: "(활이나 돌로써) 잡아서 삶아 먹자."
둘째: "(사냥 자체를 동감하지만) 구워 먹는 것이 제일 맛나다."
셋째: "(다 맞지만) 맛있게 먹으려면 끓는 물에 데친 뒤 구워 먹자."
하지만 서로 자기 생각만 주장하다가 계속되자 해결책을 얻고자 고을
수령(또는
다이묘)에게 갔는데 판결이 새를 잡아다가 오라고 했던 것.
그 사이 그 새는 어디가로 가 버리고 형제는 한숨을 내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