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우스 랙스
Gallius Rax | |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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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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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42 B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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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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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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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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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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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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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레이 슬로운이 길라드 펠레온의 대제독 계급에 나타시 다알라의 캐릭터성을 합쳐놓았다면 이쪽은 펠레온의 제국 잔당 수장이라는 직위와 크로널의 캐릭터성을 합쳐놓은 듯한 인상을 준다.
아나킨 스카이워커와도 공통점이 많다. 둘다 척박한 사막 행성[4] 출신이고 제다이/시스 마스터[5]에게 주목을 받아 길러졌으며 심지어 생몰년도도 비슷하다.[6] 그러나 최후만큼은 상이한데, 아나킨은 아들 덕에 회개하여 명예롭게 죽었으나 랙스는 대부 몰래 [7]야심을 품었다가 비참하게 살해당했으니 그야말로 안티테제라 할 수 있겠다.
이토록 흥미로운 캐릭터성과 함께 제다이의 귀환 이후를 다룬 작품 등지에서 메인 빌런으로 활약하는 등 스타워즈 시퀄 시리즈의 발판을 놓은 상당히 중요한 인물이다.
하지만 실상은... 시퀄 제작진들이 만든 날림 설정의 숨겨진 피해자이다. 영화에서는 언급도 없고 오리지널 시리즈의 주인공들[8]과도 접점이 없다시피한 희대의 공기 캐릭터. 시퀄 삼부작이 2015년에 첫 개봉했건만 정작 단독 문서는 2020년 10월 중순에 처음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이 캐릭터가 얼마나 팬들의 관심을 못 받고 있는 지를 증명한다.
단적으로 말해 시퀄 제작진의 날림 설정은 여러 문서에서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루크 스카이워커는 라스트 제다이에서의 캐릭터 붕괴 논란이 본인 문서와 라스트 제다이 평가 문서에 상세히 적혀있고 하다하다 마이너 캐릭터인 몬 모스마도 본인 문서에 '시퀄 제작진에 의한 피해자다.'라고 서술돼 있건만 이 인물은 아예 문서가 없었으니... 공기라는 말이 아깝지가 않다.
상술했듯이 개성이 없던 것도 아니다. 팰퍼틴의 대자이자 아나킨의 안티테제라는 흥미로운 캐릭터성이 있다. 이 캐릭터성을 살렸으면 루크 스카이워커와도 갈등 관계를 성립하여 다양한 서사를 창조해낼 수 있었다. 그런데 그냥 '제국의 실세가 됐지만 자쿠 전투에서 죽었다.'로 끝내버리니 제다이의 귀환과 깨어난 포스 사이의 30년이 그냥 증발해버렸다. 신 공화국과 은하 제국의 최후의 결전이라 할 수 있는 [9] 자쿠 전투가 묻혀버린 건 덤.
결론적으로 오리지널 삼부작과 시퀄 삼부작을 잇는 도구 역할만 하고 퇴장해버린 비운의 캐릭터라고 할 수 있겠다.
아나킨 스카이워커와도 공통점이 많다. 둘다 척박한 사막 행성[4] 출신이고 제다이/시스 마스터[5]에게 주목을 받아 길러졌으며 심지어 생몰년도도 비슷하다.[6] 그러나 최후만큼은 상이한데, 아나킨은 아들 덕에 회개하여 명예롭게 죽었으나 랙스는 대부 몰래 [7]야심을 품었다가 비참하게 살해당했으니 그야말로 안티테제라 할 수 있겠다.
이토록 흥미로운 캐릭터성과 함께 제다이의 귀환 이후를 다룬 작품 등지에서 메인 빌런으로 활약하는 등 스타워즈 시퀄 시리즈의 발판을 놓은 상당히 중요한 인물이다.
하지만 실상은... 시퀄 제작진들이 만든 날림 설정의 숨겨진 피해자이다. 영화에서는 언급도 없고 오리지널 시리즈의 주인공들[8]과도 접점이 없다시피한 희대의 공기 캐릭터. 시퀄 삼부작이 2015년에 첫 개봉했건만 정작 단독 문서는 2020년 10월 중순에 처음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이 캐릭터가 얼마나 팬들의 관심을 못 받고 있는 지를 증명한다.
단적으로 말해 시퀄 제작진의 날림 설정은 여러 문서에서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루크 스카이워커는 라스트 제다이에서의 캐릭터 붕괴 논란이 본인 문서와 라스트 제다이 평가 문서에 상세히 적혀있고 하다하다 마이너 캐릭터인 몬 모스마도 본인 문서에 '시퀄 제작진에 의한 피해자다.'라고 서술돼 있건만 이 인물은 아예 문서가 없었으니... 공기라는 말이 아깝지가 않다.
상술했듯이 개성이 없던 것도 아니다. 팰퍼틴의 대자이자 아나킨의 안티테제라는 흥미로운 캐릭터성이 있다. 이 캐릭터성을 살렸으면 루크 스카이워커와도 갈등 관계를 성립하여 다양한 서사를 창조해낼 수 있었다. 그런데 그냥 '제국의 실세가 됐지만 자쿠 전투에서 죽었다.'로 끝내버리니 제다이의 귀환과 깨어난 포스 사이의 30년이 그냥 증발해버렸다. 신 공화국과 은하 제국의 최후의 결전이라 할 수 있는 [9] 자쿠 전투가 묻혀버린 건 덤.
결론적으로 오리지널 삼부작과 시퀄 삼부작을 잇는 도구 역할만 하고 퇴장해버린 비운의 캐릭터라고 할 수 있겠다.
3. 작중 행적
4. 그 외
[1] 계급상으로는 대제독이었던 슬로운이 해군 원수보다는 높지만 실질적으로 황제 사후 1인자였던 갈리우스 랙스가 권력자였다.[2] 계급상으로는 대제독이었던 슬로운이 해군 원수보다는 높지만 실질적으로 황제 사후 1인자였던 갈리우스 랙스가 권력자였다.[3] 원수라고 하면 보통 해군 최고계급을 생각할 수 있지만,스타워즈 세계관내의 해군 원수는 대장과 해군 최고 계급인 대제독 사이의 계급이다.[4] 아나킨은 타투인, 랙스는 자쿠.[5] 아나킨은 콰이곤 진, 랙스는 쉬브 팰퍼틴.[6] 랙스가 아나킨보다 1년 일찍 태어났고 1년 늦게 죽었다.[7] 신 제국 건설은 원래 계획이 맞으나,랙스가 황제가 되는것은 계획이 아니었다.[8] 루크 스카이워커, 레아 오가나, 한 솔로[9] 물론 반군 입장에서 좀 더 의미있는 전투는 황제와 최고사령관,주요 요인들이 섬멸당한 엔도 전투일 수 있겠지만,제국의 패전을 완전히 확정지은 자쿠 전투가 묻혀버린다는건 말이 안된다.[10] 잿더미 작전이란 말그대로 잿더미로 만들어버리는 작전이다. 이 작전 대상에는 신 공화국뿐만 아니라 제국 역시 포함되어 있었다. 랙스 원수가 기후가 험난한 자쿠에 제국군을 총집결시킨 것도 제국군이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일부러 이들을 학대시키려는 속셈도 있었다.[11] 랙스 원수가 신 제국을 세우려 했던것이 랙스가 제멋대로 수정한 계획이 아니다.이는 황제가 제국과 반란연합을 모두 파괴한 이후 살아남은 이들을 모아 신 제국을 세우도록 명령한 것이었다.아무래도 본인은 엑세골에서 부활 준비중이었으니,부활한 후 랙스가 세워놓은 신 제국에 황제로 즉위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