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행정구역상 가도리이다.
[2] 철산반도 본토와 2km 떨어져 있으며, 남동쪽 가까이에
탄도가 있다.
서한다도해(西韓多島海)의 섬들 중에서
선천군의
신미도에 이어 두번째로 큰 섬이다.
면적 19.2㎢. 최고점은 연대봉(346m). 주민은 반농반어의 생활을 한다.
조선시대에는 목장이 있었다. 그저 그런 섬이지만 한국사에서는
명나라 말기에
모문룡이 이 가도에 동강진을 치고 점거한 사건이 유명하다.
6.25 전쟁 때 국군 유격부대가 주둔하였으나 1951년 11월 15일 공세로 철수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