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table align=right><table width=350><table bordercolor=#dcdcdc,#434343><bgcolor=#ffffff,#1f2023>
韓
한국/나라 한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韋, 8획 | 총 획수 | 17획 | ||||
중학교 | |||||||
- | |||||||
일본어 음독 | カン | ||||||
일본어 훈독 | から | ||||||
韩 | |||||||
표준 중국어 독음 | há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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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韓(한)은 에울 위(韋)에 간(倝)의 소리를 결합한 형성자다. 원래 형태는 倝과 韋가 합쳐져 韋의 위에 人이 덧붙어진 모양이었는데, 지금의 자형에서는 생략되었다. 이체자 중에 옛 형태에 가까운 '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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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는 우물가를 에워싸는 ‘우물 난간’이라는 뜻이다. 설문해자에 井垣(우물 정, 담 원)으로 풀이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러나 현대에는 이 뜻으로 쓰는 경우는 거의 없고 고유명사, 특히 한국(韓國)을 뜻한다.[1] 더불어 한국에서는 한민족이나 한반도 지역을 의미하기도 하나 다른 한자문화권 국가에는 용례가 조금씩 다르다. 이 한자의 국명으로서의 유래에 대해서는 조선(동음이의어)이나 대한민국/국명 참조.
일본어에서의 음독은 'かん(칸)', 훈독은 'から(카라)'이다. 오늘날 '한국'이나 중국 전국시대의 한나라 등을 의미할 때는 전자만이 쓰이며 후자의 경우 역사적 지명 등 고유명사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이 '카라'는 당나라의 당(唐) 자의 훈독음과도 같은데, 이에 대해서 '(당시 일본이 인식할 수 있었던) 바다 건너의 제(諸)외국'을 모두 '카라'라고 했다는 설과 한반도의 국가인 '가야(가라)'를 가리켰다는 설 등이 있다.
일본 규슈에는 가라쿠니타케(韓国岳; 한국악)이라는 봉우리의 이름이 존재하는데, 이것 역시 한반도 또는 도래인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설과 '바다 건너 한국(韓國; 당시로서는 삼한) 지역까지 널리 보일 정도의 봉우리'라는 의미였다는 설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