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유래
3. 양상
'-당하다'의 부정적 속성을 이용한 유행어이다.
번역체 표현이라는 근거없는 소문이 퍼져 있는데 '거절당하다', '죽임을 당하다' 등 표준국어대사전에 수없이 많이 나오는 올바른 표현이다.
일본어에서 사역수동을 쓰는 것과 양상이 비슷하다. 일본어에서는 자신에게 안 좋은 영향이 왔음을 표현하기 위해서 사역형에 수동을 쓰는 문형이 있다. 'かく' 하면 '쓰다'이지만, '書かされた' 하면 '억지로 썼다'라는 뜻이 된다. 이걸 이 밈으로 나타내면 '씀 당했다' 식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번역체 표현이라는 근거없는 소문이 퍼져 있는데 '거절당하다', '죽임을 당하다' 등 표준국어대사전에 수없이 많이 나오는 올바른 표현이다.
일본어에서 사역수동을 쓰는 것과 양상이 비슷하다. 일본어에서는 자신에게 안 좋은 영향이 왔음을 표현하기 위해서 사역형에 수동을 쓰는 문형이 있다. 'かく' 하면 '쓰다'이지만, '書かされた' 하면 '억지로 썼다'라는 뜻이 된다. 이걸 이 밈으로 나타내면 '씀 당했다' 식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4. 용례
- 미투당했다
- 오버워치 유저들에겐 C9당했다는 표현이 있다.
- 승리당했다, 이김당했다: 주로 양쪽 모두 형편없는 경기를 펼치다가 한 쪽의 자멸로 다른 한 쪽이 승리를 거뒀을 때 쓰는 표현이다. 이 외에도 한쪽은 평범하게 경기했는데 다른 쪽이 자멸했을때도 쓰이는 편이다.
- 원기당했다. : 메이플스토리 유저들간의 용어로 멀쩡하던 컨텐츠나 시스템 혹은 직업을 개편하여 나쁜 결과를 초래한 패치 혹은 패치로 인해 피해를 받은 대상들을 나타낼 때 쓰는 용어이다.
- 복동당했다
- 과학당했다
- 유비당하다
- 독립당했다
- 유튜브당하다 - 평범한 방송 혹은 일상 중에 특별한 일이 일어나 유튜브에 올릴 만한 영상이 찍힐 만한 상황이 되었을 때.
감염당하다 - 좋지 않은 세력의 의지나 생각 등에 물들었을 때.
5. 비슷한 밈
이와 비슷한 것으로 '○○이 ○○했을 뿐인데 문제라도?'가 있다. '○○당하다'가 피동형 표현이라면 이는 능동형 표현이라고 보면 된다. 즉, '○○'을 하는 주체를 주어로 내세우면 전자가 된다. 문제라도 앞에 '무슨'을 붙이는 바리에이션도 있고, '○○이/가 ○○했는데 무슨 ○○라도?' 아예 '문제'라는 단어를 대체하거나, 위치를 바꾸는(애너그램) 바리에이션도 있다.
혹은 '○○묻었다'나 '○○짓'이라는 표현도 있다.
혹은 '○○묻었다'나 '○○짓'이라는 표현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