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세계에서 면적으로 가장 큰 도시였다.[1]
후룬베이얼 시는 중국의 내몽골 자치구에 위치한다. 물론 이름만 "시"이지 실제로는 그냥 초원에 아주 작은 시가지들이 있는 명목상 "시"이다... 어쨌든 "시"는 "시"인데市是市, 면적은 263,953 km2로 한반도보다 넓고, 인구는 2,549,278 명으로 대구광역시 만하다. 그러나 대구광역시 면적 883.63km2와는 차원이 다른 263,953 km2라는 게 문제지... 가히 대륙의 기상이라고 할만하다. 같은 후룬베이얼 오가는데 비행기 타야 될 지경사실 중화민국 시절의 성급 행정구역인 흥안성(興安省, 싱안 성)과 영역이 거의 일치한다(...)
후룬베이얼 시는 중국의 내몽골 자치구에 위치한다. 물론 이름만 "시"이지 실제로는 그냥 초원에 아주 작은 시가지들이 있는 명목상 "시"이다... 어쨌든 "시"는 "시"인데
2. 인구밀도
한국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낮은 도인 강원도도 91명/km2인데(그것도 대부분 군이 차지함.) 후룬베이얼은 그것보다 훨씬 낮은 10명/km2이다. 게다가 남한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낮은 인제군도 인구밀도가 20.3명/km2이고 북한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낮은 랑림군도 17.7명/km2 정도로 여기보단 높다(...)
주취안, 르까쩌 시가 인구밀도는 더 적은데 주취안은 인구밀도가 6, 르까쩌 시는 3.7에 불과하다. 사실 이건 어찌 보면 당연한 게, 후룬베이얼은 많은 지역이 초원지대라 도시가 아닌 시골지대에서도 사람들이 유목을 해서라도 살 수 있지만 주취안과 르까쩌는 각각 사막과 고산지대가 대부분이라 그것도 힘들다.
주취안, 르까쩌 시가 인구밀도는 더 적은데 주취안은 인구밀도가 6, 르까쩌 시는 3.7에 불과하다. 사실 이건 어찌 보면 당연한 게, 후룬베이얼은 많은 지역이 초원지대라 도시가 아닌 시골지대에서도 사람들이 유목을 해서라도 살 수 있지만 주취안과 르까쩌는 각각 사막과 고산지대가 대부분이라 그것도 힘들다.
3. 역사
4. 민족
5. 주요 시할구, 현급시
5.1. 하이라얼 구
5.2. 자라이눠얼 구
扎赉诺尔区 / Жалайнуур дүүрэг(잘래노르 구). 만저우리 시의 일부였으나 2013년 분리되었다.
5.3. 만저우리 시
满洲里市 / Манжуур хот(망조르 시). 행정구역 상으로는 내몽골 자치구 후룬베이얼 시 만저우리 시. 러시아와의 국경 지대로 무역이 활발한 데다 강도 흘러서 인구는 2010년 기준 300,000 명이나 된다. 이전에는 하이라얼 구에 밀렸지만 지금은 시할구인 하이라얼 구를 뛰어넘었다. 면적은 696.3 km2로 하이라얼 구보다 작다. 러시아는 물론 몽골과도 접하는데, 그래서 이곳에서는 중국인(대부분 한족)들은 물론 러시아인, 몽골인도 있다보니 다양한 문화들이 공존한다. 심지어 역사적으로 퉁구스계 민족들과 다우르족도 있다보니 이 지역의 소수민족들도 볼 수 있다. 러시아어로 '만추리야(Маньчжурия)'에서 이 소도시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 서구에서 만주를 가리키는 단어인 '만주리아(영어:manchuria)'도 마찬가지.
5.4. 야커스 시
5.5. 자란툰 시
扎兰屯市 / Жалан-Айл хот(잘릉앨 시). 면적 16.800 km2, 인구 450,000 명으로 야커스 시보다야 덜하지만 인구밀도가 매우 낮은 편.
5.6. 어얼구나 시
额尔古纳市 / Эргүнэ хот(이르군 시). 면적 28,400 km2, 인구 85,162로 어떻게 현급시가 된 것인지조차 의문이다(...)
5.7. 건허 시
根河市 / Гэгээнгол хот(기겡걸 시). 면적 19,659km2, 인구 11만 명. 중국에서 가장 추운 곳으로 유명하다. '중국 내몽골 -50도 한파'라는 기사가 나오면 백이면 백 이곳 사진이나 영상이 나온다. 1월 평균 기온이 -28.1℃인데, 위도는 런던과 비슷한 수준이다(...)
5.8. 기타
그 외에도 시와 구는 아니지만 동급인 기와 자치기 등의 행정구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