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생물/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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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지속강화생물2.2. 사냥보조생물2.3. 순간강화생물2.4. 함정생물2.5. 소재생물2.6. 기타2.7. 불명

1. 개요[편집]

몬스터 헌터 라이즈에 등장하는 환경생물 목록.

라이즈의 일부 환경생물은 몬스터와 마찬가지로 일부 환경생물에는 요괴 모티브가 더해져 있는데, 대부분 말장난이 섞여있는데다가 한국에서는 생소한 일본의 요괴이기 때문에 한국어판에서는 무시하고 번역되었다. 이름 옆의 각주에서 모티브가 된 요괴를 확인할 수 있다.

몬스터 헌터: 월드와 달리 슬링어와 포획용 그물이 없기 때문에 포획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가까이 접근하면 환경생물 리스트가 갱신되는 방식으로, 도감은 여전히 존재한다. 또한, 일부 환경생물은 헌터를 강화시켜주거나, 아이템처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며 몬스터를 추적하는 동안 이러한 환경생물들을 이용해 헌터를 강화/재정비 할 수 있다. 때문에, 대부분의 환경생물은 대형 몬스터가 들어오지 않는 서브 에리어에 존재하며, '환송화(ソウソウ草)'[1]라는 무기로 벨 수 있는 풀을 제거하면 등장하기도 한다.

또한, 월드와 달리 낚시로 잡을 수 있는 물고기들은 환경생물로 분류되지 않는다.

2. 목록[편집]

2.1. 지속강화생물[편집]

지속강화생물(持続強化生物, Permabuffer)은 퀘스트 내 유지되는 강화 효과를 부여하는 생물이다.

파일:인혼조.jpg
빨간/주황/초록/노란 인혼조(ヒトダマドリ, Spiribird)[2]
은은한 빨간/주황/초록/노란색으로 빛나는 작은 새. 꿀을 마실 때 묻은 빨간/주황색/초록색/노란 꽃가루가 반짝이며 흔들리는 모습이 영혼처럼 보인다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헌터가 장비한 꽃팔찌에 빨간/주황색/초록색/노란색 꽃가루가 닿으면 금세 향이 피어오르며 공격력/방어력/체력/스태미나을(를) 지속적으로 상승시켜 준다.
다가가면 끌려오며, 접촉하면 능력치가 퀘스트 내내 상승된다. 무지개색의 개체도 존재한다. (소개 영상)


파일:사냥 안내서 환경생물②.jpg
헌터가 차고 있는 '꽃팔찌(花結)'는 '환송화'라는 식물로 짜여졌으며, 이 식물의 향기로 인혼조를 유인하고 인혼조가 두른 꽃가루가 꽃팔지에 닿으면 향기가 퍼져 헌터가 강화된다는 설정이다. 꽃팔찌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공격력/방어력/스태미나/체력 강화의 상승치나 상한치가 다르다.

2.2. 사냥보조생물[편집]

사냥보조생물(猟具生物, Hunting Helper)은 채집해 두었다가 아이템처럼 사용할 수 있는 생물이다. 채집함에는 최대 5개의 사냥보조생물을 넣을 수 있다. 몬스터 헌터: 월드의 특수 장비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3]

독가스 두꺼비(ドクガスガエル, Poisontoad)
보랏빛 몸이 특징인 대형 두꺼비. 배를 부풀려 몸에 모아 둔 즉효성 독가스를 분사한다. 독가스는 대형 몬스터도 닿기만 하면 중독될 정도로 강력하다.

폭탄가스 두꺼비(ボムガスガエル, Blastoad)
빨간 몸이 특징인 대형 두꺼비. 배를 부풀려 몸에 모아 둔 폭발성 가스를 분사한다. 가스가 일정 비율로 공기와 섞이면 격렬하게 반응하여 폭발을 일으킨다. 폭발은 굉장히 강력하며 대형 몬스터도 맞으면 쓰러질 수밖에 없다.

불바위구리(火石コロガシ, Firebeetle)
동그란 물체를 뒷다리로 능숙하게 옮기는 곤충. 이들이 옮기는 불덩어리는 불속성을 가진 성분이 섞여 있어 이걸 주워 던져 맞히면 몬스터가 불속성 상태 이상에 걸린다. 불덩어리는 불속성 성분이 섞인 탓에 항상 일정한 열량을 갖고 있어 손에 쥐면 따뜻하지만 피부에 오래 닿으면 화상을 입을 수도 있으니 주의.

진흙구리(泥玉コロガシ, Mudbeetle)
동그란 물체를 뒷다리로 능숙하게 옮기는 곤충. 이들이 옮기는 진흙 구슬은 물속성을 가진 성분이 섞여 있어 이걸 주워 던져 맞히면 몬스터가 물속성 상태 이상에 걸린다. 진흙 구슬은 물속성 성분이 섞인 탓에 진흙처럼 항상 물기가 있다.

번개털구리(雷毛コロガシ, Thunderbeetle)
동그란 물체를 뒷다리로 능숙하게 옮기는 곤충. 이들이 옮기는 흙 구슬은 번개속성을 가진 몬스터의 털이 섞여 있어 이걸 주워 던져 맞히면 몬스터가 번개속성 상태 이상에 걸린다. 왜 번개속성 털만 흙 구슬에 섞는지 그 생태는 수수께끼이다.

눈바위구리(雪石コロガシ, Snowbeetle)
동그란 물체를 뒷다리로 능숙하게 옮기는 곤충. 이들이 옮기는 눈 덩어리는 얼음속성을 가진 성분이 섞여 있어 이걸 주워 던져 맞히면 몬스터가 얼음속성 상태 이상에 걸린다. 눈 덩어리는 얼음속성 성분이 섞인 탓에 만지면 살짝 차갑게 느껴지는 정도이지만, 계속 만지면 동상에 걸릴 수도 있으니 주의.
새하얀 털이 특징인 족제비의 일종이다. 특징적인 털은 굉장히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다. 위험을 느끼면 꼬리 부근에 있는 냄새샘에서 연기 같은 특수한 페로몬을 분툴하고 푹신한 털로 뒤덮인 꼬리를 휘둘러 확산시킨다. 연기에 포함된 페로몬은 몬스터를 불러 모으는 효과가 있어 페로몬에 이끌린 몬스터끼리 싸우는 동안 안전한 곳으로 도망친다.
사용하면 몬스터를 유인하는 특수한 페르몬 연기를 둘러, 가까이 있는 몬스터를 '유인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주로 다른 몬스터가 있는 곳으로 데려가 세력 다툼을 유발하는데 사용한다. (소개 영상)


파일:비 달팽이.jpg
비 달팽이(アメフリツブリ, Escuregot)[5]
초록색 껍데기를 가진 커다란 달팽이. 몸에 회복 작용이 있는 액체를 지녔으며, 먹이가 적을 때는 그 액체를 소모해 활동한다. 외부에서 자극을 받으면 눈속임으로 껍데기 끝에 있는 구멍에서 안개처럼 액체를 분사한다. 그 안개 속에서 계속 심호흡하면 상처 입은 몸을 조금씩 회복할 수 있다.
사용하면 회복 효과가 있는 안개를 생성한다. (소개 영상)


파일:황금소라게.png
꼭두각시 거미(クグツチグモ, Puppet Spider)[6]
노란 얼룩무늬 털이 특징인 거미. 점착성이 강한 실을 내뿜는다. 실은 몬스터가 다소 날뛰어도 떨어지지 않을 만큼 끈끈해, 포식하거나 외적으로부터 도망칠 때 실을 상대에게 묶어 움직일 수 없게 한다. 작신보다 체격이 큰 생물에 실을 얽어 자유를 빼앗고 포식하는 모습이 인형을 조종하는 것처럼 보여 이런 이름이 붙었다.
사용하면 몬스터를 '용 조종 대기 상태'로 만들 수 있다. 몬스터가 구역 이동을 시도할 때 사용하면 구역 이동을 막을 수 있다는 게 발견되었댜. (소개 영상)


울보꿩(子泣キジ, Wailnard)[7]
크게 부푼 빨간 울음주머니가 특징인 꿩. 어린아이 울음소리를 내 대형 몬스터를 불어들여 외적의 주의를 돌린 다음 도주하는 습성을 지녔다. 헌터가 붙잡아 울음소리를 내게 만들면 대형 몬스터를 유인하는 수단으로 쓸 수 있다. 평소에는 굉장히 온순하고 모습을 잘 보이지 않는다. 날개가 있지만 날 줄 모른다.
쿠르페코처럼 울음소리로 대형 몬스터를 불러낸다.


쫒음벌레(マキムシ, Trapbug)[8]
머리에 달린 예리한 돌기가 특징인 곤충. 나뭇가지에 무리 지어 서식한다. 충격을 주면 몸을 수축시켜 머리의 돌기를 곤두세우며 방어 행동을 취한다. 굉장히 단단하여 이걸 밟은 몬스터는 기가 죽고 만다. 사냥 중에 천연 함정으로 뿌려 두면 반격하거나 도망칠 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파일:코브라흔들흔들.png
큰목구렁이(ロクロッヘビ, Antidobra)[9]
후드가 크게 발달한 뱀. 온갖 독에 대응하는 해독약을 몸에서 생성하여 헌터가 이를 빨아들이면 상태 이상을 회복하고 일정 시간 예방할 수 있다. 등에는 사람 얼굴처럼 생긴 무늬가 있으며 외적을 위협하기 위한 경계색이다. 이 무늬는 목이 긴 사람이 분노한 것처럼 보인다. 몸집은 크지만 소심하고 겁 많은 성격이다.
사용하면 현재의 상태이상을 회복하고, 3분간 상태이상 면역 상태가 된다.


누룩토끼(カモシワラシ, Brewhare)[10]
둥근 모습이 특징인 토끼. 털이 폭신해서 귀여워 보이지만 사실은 곰팡이의 일종이 자라난 균사이며 몸에 곰팡이를 살게 하는 대신 먹이를 발효시켜 영향을 섭취하는 특이한 공생 관계를 유지한다. 주머니에 넣어 두면 헌터가 먹는 아이템도 곰팡이가 슬어 효과가 높아지지만 제멋대로 주머니에서 빠져나가기도 한다.
효과가 상승하는 아이템은 일정수치만큼의 체력 혹은 스태미나를 회복시키는 아이템에 한정된다.

2.3. 순간강화생물[편집]

순간강화생물(瞬間強化生物, Temp Buffer)은 일시적으로 유지되는 강화 효과를 부여하는 생물이다.

파일:밧줄벌레.jpg
밧줄벌레(翔蟲, Wirebug)
카무라 마을 주변에 서식하는 갑충. 암컷을 밧줄벌레라 부른다. 벌레철사라는 끈끈하고 튼튼한 실을 뿜으며 둥지를 지을 재료에 이 실을 묶고 날아서 옮긴다. 이러한 특징을 보고 마을에서는 예로부터 밧줄벌레를 훈련시켜 마을 사람들이나 헌터의 이동 수단으로 써 왔다. 훈련을 받은 밧줄벌레는 얌전하지만 필드에 있는 밧줄벌레는 붙잡아 봤자 금세 도망쳐 버린다. 주식인 구옥초의 꿀 향기에 이끌려 모이는 경우도 있다.
필드에 있는 야생 밧줄벌레와 상호작용하면 일정시간 동안 밧줄벌레 게이지가 3개가 된다.


회복 꿀벌레(回復ミツムシ, Vigorwasp)
몸에 꿀을 모으는 습성을 가진 벌레. 이 꿀에는 상처 입은 몸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는데, 가벼운 충격을 주면 주위에 꿀을 흩뿌린다. 잘 이용하면 사냥에 도움이 된다.


파일:하얀천나비.jpg파일:사냥 안내서 환경생물③.jpg
하얀천나비(イッタンモンシロ, Clothfly)[11]
크고 긴 날개가 특징인 나비. 하늘을 나는 모습이 한 장의 천처럼 보여 이런 이름이 붙었다. 자극을 주면 인분을 흩뿌리며 도망친다. 인분이 사람의 몸에 붙으면 치부 결합력을 높여주는 성분이 있어 상처가 나는 걸 방지하는 효능을 가졌다.
상호작용하면 일정시간동안 방어력 증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파일:빨간나비.png
불꽃 나비(ホムラチョウ, Butterflame)[12]
빨갛고 험악한 날개가 특징인 나비. 하늘을 나는 모습은 불꽃이 춤추는 것 같아 생태가 알려지기 전까지는 화재나 유령이라며 소동이 벌어질 정도였다. 자극을 주면 인분을 흩뿌리며 도망치고 헌터가 그 인분을 마시면 일시적으로 순발력이 상승하며 공격력이 증가한다.
상호작용하면 일정시간동안 공격력 증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눈동자 나비(ヒャクメマダラ, Peepersects)[13]
반점 무늬가 있는 노란 날개가 특징인 나비. 항상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눈동자가 하늘을 날아다녔어!」라는 말을 들으면 그 정체는 이 나비라고 알려주면 된다. 자극을 주면 인분을 흩뿌리며 도망치고 헌터가 그 인분을 마시면 일시적으로 폐활량이 종하져 스태미나 소비가 줄어든다.
스태미나 유충처럼 상호작용하면 일정시간동안 스태미나 소비 감소 효과를 준다.

그물잠자리(アミキリアカネ, Cutterfly)[14]
붉고 예리한 꼬리가 특징인 대형 잠자리, 자극을 주면 꼬리에서 특수한 페로몬을 분출한다. 번식기에는 꼬리를 주변에 문질러 페로몬을 확산시키는데, 이때 어부들의 그물이 상하는 것을 보고 괴상한 현상으로 오해하기도 했다. 이 페로몬을 헌터가 들이마시면 일시적으로 집중력이 상승하여 회심 공격이 나올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상호작용하면 일정시간동안 회심률 증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파일:오징어.png
등불징어(シラヌイカ, Lampsquid)[15] : 한랭 군도의 물 속을 떼지어 일렬로 헤엄치는 환경생물. 인혼조처럼 여러 색이 있으며, 색에 따라 먹물이 주는 효과가 다르다. 빨간색은 회심률 증가(마리당 15%, 최대 50%), 주황색은 움츠림 내성(추정; 마리당 8%)+정령의 가호, 초록색은 체력 회복이다.

2.4. 함정생물[편집]

함정생물(罠型生物, Ensnaring Life)은 사냥할 때 도움이 되는 효과를 주는 생물이다.

섬광 날개벌레(閃光羽虫, Flashfly)
자극을 주면 강한 빛을 내뿜는 날개벌레. 항상 무리 지어 서식하며 일제히 빛을 내뿜으면 대형 몬스터가 움츠러들 정도로 강렬하다. 빛을 뿜은 뒤에는 상대가 움츠러든 틈을 타 주변으로 흩어져 위험이 없어지면 어디선가 다시 모여든다.


파일:키가니아.jpg파일:키가니아 활성화.jpg
키가니아(キガニア, Giganha)[16] : 날고기를 주면 날뛰기 시작하여 몬스터와 헌터 가리지 않고 데미지를 주는 함정이 된다. (소개 영상)


파일:플라잉금붕어.png
범부채두꺼비(ヒオウギカワズ, Tricktoad)[17] : 페르몬 가스를 배에 저장하여 공중에 떠다니며, 자극하면 가스를 내뿜으며 등에서 꼬리까지 이어진의 부채 같은 지느러미를 펼치고 몬스터를 도발하여 공격의 타겟이 된다. (소개 영상)

2.5. 소재생물[편집]

소재생물(素材生物, Crafty Creature)은 헌터의 공격을 받으면 유실물로 소재를 떨어뜨리는 생물이다.

돌 도마뱀(イシモリトカゲ, Rock Rizard)
각지에 서식하는 작은 도마뱀. 자기 영역의 돌과 광석을 등에 붙이는 습성이 있다. 그건 위장을 위해 붙이는 것이나, 공격받을 때 충격으로 벗겨진 돌과 광석에 외적의 관심이 쏠린 틈을 타 지면에 숨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떨어뜨린 돌과 광석을 모으면 헌터로서도 도움이 되는 소재가 된다.

바위 도마뱀(イワオモリトカゲ, Boulder Rizard)
각지에 서식하는 작은 도마뱀. 비슷한 종으로 돌과 광석을 짊어진 돌 도마뱀이 있지만 돌 도마뱀보다 단단한 광석을 찾아 짊어지는 건 강한 개체 뿐이다. 이 도마뱀을 발견하면 자극을 줘서 광석을 떨어뜨리게 해보자.

비늘 도마뱀(ウロコモリトカゲ, Scale Rizard)
각지에 서식하는 작은 도마뱀. 비슷한 종으로 돌과 광석을 짊어진 돌 도마뱀이 있지만 광석이 아니라 몬스터의 비늘과 발톱 등을 짊어진다. 몬스터가 활동하는 동안 둥지에서 떨어진 소재를 주워오는 건 성숙하고 우수한 개체 뿐이다. 수가 적고 보통 헌터들이 가지 않는 곳에 서식하기 때문에 찾아보기가 어렵다. 떨어뜨리느 소재는 가치가 굉장히 높다.

2.6. 기타[편집]

파일:큰밧줄벌레.jpg
큰밧줄벌레(大翔蟲, Great Wirebug)
카무라 마을 주변에 서식하는 갑충. 수컷 밧줄벌레의 별명이며 몸집이 크고 힘이 세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암컷에 비해 힘이 세서 장거리 이동 등에 쓰이나 그만큼 제어가 힘들고 다루기 까다롭다. 또한 암컷에 비해 개체 수가 굉장히 적다. 구옥초 근처로 데려다주면 그곳을 서식지로 삼으며 스스로 떠나는 경우는 없다.
'구옥초(勾玉草)'[18] 위에 설치하면 절벽 위로 빠르게 올라가는 등 필드를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파일:풍뎅이.png파일:왕풍뎅이.png
금령 무당벌레(金霊テントウ, Golden Spiribug)[19]
금빛으로 빛나는 갑충. 날개 소리에는 피로를 풀어 주는 효과가 있다. 꽃팔찌의 재료가 되는 식물의 꿀을 먹는 벌레를 좋아해 이를 포식하기 때문에 꽃팔찌를 찬 사람을 가까이한다. 그래서 사냥을 마치고 돌아온 헌터의 꽃팔지에 붙어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곤충에게서 얻는 안료는 카무라 마을의 특삭품으로 평판이 자자하니 마을 길드에 납품해 보자.
다가가면 헌터 쪽으로 끌려오며, 접촉시 정산 포인트(10pt)로 변환된다. 또한, 모을 때 스태미나가 회복되는 효과가 있다.

2.7. 불명[편집]

파일:해오-이.jpg
오이해삼[임시명칭](ウリナマコ, Goocumber)[21] : 캇파가 오이를 좋아한다는 전승에 따라 캇파가 모티브인 요츠미와두가 제일 좋아하는 먹이. 원화에 따르면 갯민숭달팽이, 해삼, 민달팽이, 오이를 모두 모티브로 하였다고 한다.

파일:동토물고기.png
한랭 군도에 사는 물고기.

파일:왕물고기.png
마을에서 아이루들이 옮기는 큰 물고기. 지느러미의 생김새로 보아 먹보다랑어는 아니다.
[1] 일본어 원문은 소우소우소우.[2] 일본어 원문은 히토다마도리. 히토다마(人魂)는 도깨비불, 도리(鳥)는 새를 말한다. 한국어판에서는 한자를 음독한 인혼조로 번역되었다.[3] 전부가 그럴지는 알 수 없으나, 공개된 사냥보조생물 '비 달팽이'는 특수 장비 중 '치유의 연통', '안개 족제비'는 '도발 복장'과 효과가 같다.[4] 일본어 원문은 엔엔쿠. 연기 요괴인 엔엔라(煙々羅)와 밍크(ミンク)를 섞은 명칭. 냄새샘 등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스컹크(スカンク)의 'ㄴ쿠'이기도 한 것으로 보인다.[5] 일본어 원문은 아메후리츠부리. 아메후리(雨降り)는 비가 내림, 츠부리(瞑り)는 못 본 체함이라는 뜻이며, 츠무리 부분은 달팽이를 뜻하는 카타츠부리(蝸牛)의 말장난이기도 하다. 우산같은 껍데기가 있으니 비가 와도 신경쓰지 않는 달팽이인 것. 즉, 한국어판에서는 비 달팽이라고 번역되었지만 '비'라는 자연현상 자체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형태를 알 수 있는 비막이 혹은 우산 같은 단어가 들어갔어야 한다. 영어 명칭은 Escuregot로, 식용의 큰 달팽이를 뜻하는 escargot와 회복 효과에서 cure를 따와 섞은 명칭으로 번역되었다.[6] 일본어 원문은 쿠그츠치구모(クグツチグモ). 꼭두각시를 뜻하는 쿠그츠(傀儡)와 거미 요괴 츠치구모를 합친 명칭.[7] 일본어 원문은 코나키지. 아기울음소리를 내는 노인 요괴 코나키지지(子泣き爺)와 꿩을 뜻하는 키지(雉)의 말장난.[8] 일본어 원문은 마키무시. 마름쇠를 뜻하는 마키비시(撒菱)와 벌레를 뜻하는 무시(虫)를 섞은 명칭[9] 일본어 원문은 로쿠롯헤비. 목이 긴 여성 요괴 로쿠로쿠비(轆轤首; 로쿠롯쿠비라고도 한다)와 뱀을 뜻하는 헤비(蛇)를 섞은 명칭.[10] 일본어 원문은 카모시와라시. '(누룩을 이용해 술이나 간장을) 양조함'이란 뜻의 카모시(醸し)와 집 안에 있으면 복을 가져오는 수호신 자시키와라시(座敷童子)의 와라시를 합친 명칭.[11] 일본어 원문은 잇탄몬시로. 하얀 무명천 형태의 요괴 잇탄모멘(一反木綿)과 배추흰나비를 뜻하는 몬시로쵸(紋白蝶)를 섞은 말장난이다.[12] 일본어 원문은 호무라쵸. 불꽃을 뜻하는 호무라(炎)와 나비를 뜻하는 쵸(蝶)를 합친 명칭.[13] 햐쿠메(百目)는 백 개의 눈을 가졌다는 요괴고, 마다라(斑)는 왕나비아목에 속하는 나비를 말한다. 나비 하나에 백 개의 눈무늬가 있는 게 아니라 떼를 이루어 백 개의 눈처럼 보이는 것이지만, 한국어판에서는 단순히 눈동자 나비로 번역되어 이러한 특징을 살리지 못했다. 영어판도 눈을 뜻하는 peeper와 insect를 합쳐 번역 자체는 비슷하지만, 떼라는 특징을 살리기 위해 s를 붙여 복수형으로 만들었다.[14] 일본어 원문은 아미키리아카네. 아미키리(網切)는 모기장이나 그물을 베는 요괴를 말하고, 아카네(茜)는 꼭두서니라는 식물과 그 식물로 염색한 붉은 색을 말하지만 이 경우 고추잠자리를 말하는 아카네톤보(茜蜻蛉)의 앞글자이다.[15] 일본어 원문은 시라누이카. 도깨비불의 일종인 시라누이(不知火)와 오징어를 뜻하는 이카(烏賊)를 합친 명칭이다. 여담으로 시라누이는 바다에서 무수히 많은 불빛이 보이는 괴현상으로,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대기의 온도차에 의해 어선의 불빛이 굴절된 신기루라는 것이 밝혀지기 전까진 일종의 요괴로서 취급받았다.[16] 일본어 원문도 키가니아. 기아(굶주림)을 뜻하는 키가(飢餓)와 피라니아(피라냐)의 니아를 합친 명칭. 영어 명칭은 109 혹은 230을 뜻하는 SI 단위 접두어 Giga-와 피라냐를 섞은 명칭으로, 기아를 뜻하는 hunger 등의 단어보단 떼짓는 특성과 연관지어 원문 발음을 최대한 살린 것으로 보인다.[17] 일본어 원문은 히오우기카와즈. 히오우기(檜扇)는 노송나무 쥘부채를 뜻하고, 카와즈(蛙)는 개구리(특히 기생개구리(河鹿蛙))를 뜻한다. 한국어판에서는 범부채두꺼비로 번역되었는데, 히오우기에는 붓꽃과 식물 '범부채'라는 뜻도 있어 이 꽃의 색과 개구리의 색이 비슷하기 때문에 범부채로 번역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두꺼비 쪽은 명백한 오역으로, 피부에 돌기가 있고 건조한게 두꺼비, 피부가 매끈매끈하고 촉촉한 게 개구리인데 히오우기카와즈의 피부는 매끈하다.[18] 오역. 일본어 원문은 마가타마소우. 물론 마가타마(勾玉)의 한자 표기는 구옥이 맞으나, 일본뿐만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출품되는 유물이며 한국에서는 곡옥(曲玉)이라 부른다. 곡옥(혹은 마가타마)은 태극의 한 쪽을 떼어낸 듯한 형상의 옥(다른 재질인 경우도 존재)이며, 이것이 한국과 일본 중 어느 나라에서 기원했는지는 논쟁의 대상이다.[19] 일본어 원문은 카네다마텐토우. 돈의 정령인 카네다마(金霊)와 무당벌레를 뜻하는 텐토우무시(天道虫)를 합친 명칭.[임시명칭] [21] 일본어 원문은 우리나마코. 오이를 뜻하는 큐우리(胡瓜)의 우리와 해삼을 뜻하는 나마코(海鼠)를 합친 명칭. 해삼이 영어로 Sea Cucumber(바다오이)인 탓에, 영문판에서는 끈적한 것을 뜻하는 goo와 오이를 뜻하는 cucumber을 섞은 명칭으로 번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