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6005번, H6007번처럼 수요는 없었다. 남양에서 서울로 가려면 1002번이나 1008번을 타고 사당역에서 시작하면 그만이고, 무궁화호·새마을호·KTX를 타는 게 목적이라면 가는 버스도 많은 수원역으로 가버리면 땡이다. 평택·안성·아산 방면을 노린다 해도 시외버스 8427이 다니는 향남환승터미널이 있다. 즉, 남양에서는 목적지가 어디더라도 병점역까지 가야 할 이유가 없다. 거꾸로 오산·병점·정남·동탄 등지에서 남양으로 가기 위해 이걸 타겠다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