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철(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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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씨명
洪原鍾哲
이명
홍순철(洪順喆, 洪淳喆)
본관
출생
경기도 수원군 태장면 인계리
(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사망
상훈
건국훈장 애족장

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2009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편집]

홍종철은 1920년 3월 26일 경기도 수원군 태장면 인계리(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서 태어났다. 그는 1932년 3월경 수원읍 수원극장 선전계에서 영화 선전업에 종사했다. 1939년 10월 중순 최용범(崔龍範)의 권유로 수원예술호연구락부(水原藝術互硏俱樂部)에 가입했으며, 1941년 3월 수원극장으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은 뒤 수원인촌주식회사(水原燐寸株式會社)에 인부로 일했다.

그는 수원읍 팔달산과 수원극장 등지에서 수차례 회합하여 최용범 등과 함께 만주로 가서 독립운동에 헌신할 것을 결의하고, 필요한 여비 및 여권의 입수방법 등을 협의하였다. 또 동지 맹승재도쿄로 보내 일본의 정세를 탐지하여 동지들과 연락할 것 등을 협의하였다.

그러나 얼마 후 이 사실이 발각되면서 체포된 그는 1942년 7월 27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2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수원에서 조용히 지내다 1989년 7월 22일에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9년 홍종철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1] 당홍계 32세 종(鍾) 항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