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3. 경력 사항[편집]
4. UFC 캐스터[편집]
4.1. UFC부산 현장 중계[편집]
UFC부산 언더카드 중계진이었던 홍석현 캐스터와 이교덕 기자.
사진 출처[8]
사진 출처[8]
#Good_Bye 💐 이 글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이 글을 어떻게 끝내야할지 정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끝이 있으면 시작도 있는법. 삐뚤빼뚤 적어오던 문장의 마침표를 찍고, 이제 저는 다음 문단으로 넘어갈까 합니다.“스포츠 캐스터 홍석현”에서 이제는 “프리랜서 아나운서 홍석현”으로 인사드리게 됐습니다. 당연히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것도 알고 당연히 많이 공부해야한다는 것도 누구보다 잘 압니다. UFC, EPL, 라리가, 세리에, K리그, UCL, UEL 등 무수히 많고 다양한 종목, 경기, 방송들을 다뤘습니다. 하루에도 여러 중계와 방송을 소화했고, 밤낮 가리지않고 방송하고 연구하고 공부했습니다. 정말 고되고 힘든 일이지만 그만큼 행복하고 정말 너무나 뿌듯했습니다. 단 한 번도 행복하지 않았던 순간은 없었습니다. 역사적인 그 장면과 그 순간에, 선수들이 땀방울을 흘리는 그 현장에 저의 목소리가 함께 담긴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이 소중한 모든 것들을 밑바탕으로 새 출발을 하려고 합니다. 두렵기도하지만 너무 설레고 행복하고 후련합니다. 저를 항상 믿고 지지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또한 저에게 조언과 응원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다려지고 기대되는 삶을 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끝
홍캐가 SPOTV를 퇴사하면서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