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삼국시대의 인물.
공주장군(公州将軍)으로 기록된 것으로 보아 현재
공주시 일대를 거점으로한 지방세력가로 추정된다.
삼국사기 궁예전에 따르면
904년 후고구려에 투항했다는 기록이 전부이다.
고려사 이흔암 열전에 의하면 이흔암이 웅주를 공략해 점거했다는 기록이 나오기에 이때 이흔암의 공격을 받아 견디지 못하고 항복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웅주가 공주로 이름이 바뀐 시기는 946년 고려시대였기 때문에, 당대에는 웅천주 또는 웅주로 불렸을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