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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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홀수의 준말2. 작은 수의 단위3. Hall4. Hole5. Whole6. 미국의 록밴드7. 笏

1. 홀수의 준말[편집]

짝수와 더불어서 "홀짝"이라는 말로 많이 쓰인다.

2. 작은 수의 단위[편집]

사(絲)
1/10 배
→
홀(忽)
1/10 배
→
미(微)

0.00001 = 10-5

忽, 1100,000\frac{1}{100,000}

작은 수를 나타내는 단위.

3. Hall[편집]

크고 아름다운 방. 주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기 위한 용도로 쓰인다.

4. Hole[편집]

구멍을 가리킨다. 골프에서는 축구의 골대같은 취급이다.

5. Whole[편집]

전체를 의미하는 영단어.

6. 미국의 록밴드[편집]

코트니 러브 프론트의 그런지 록 밴드. 철자는 위 문단과 같은 Hole이라 쓰여진다. 홀(밴드) 문서 참조.

7. 笏[편집]

파일:external/www.k-heritage.tv/2012050813518560_T.jpg

동아시아의 궁중에서 왕이나 신하가 들고 다니며 사용하던 막대기.

고대 중국에서는 왕에게 상소할 내용을 적어두는 메모지 같은 역할을 했으나 후대로 가면서 장식으로 신분상승했다. 한국에는 기록상 신라 진덕여왕 때 진골들에게 상아로 만든 홀인 아홀(牙笏)을 갖고 다니도록 하면서 처음 등장했다. 현대 대한민국에서 여는 종묘제례악이나 문묘제례악에서도 재현자들이 이 홀을 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재질은 상아, 옥, 나무 등 다양했는데 신분과 직책, 계급에 따라 재질이 달랐다.

옥으로 만든 것은 특별히 규(圭)라 부르며, 황제나 왕 본인을 제외하면 황후/왕비, 태자/세자, 세손 등 직계가족들, 친왕/친왕비, 오등작 중 공작, 후작, 백작만이 사용 가능했다. 당연하지만 규를 들 수 있는 계급 안에서도 각자의 계급에 따라 규의 모양이나 크기가 다 달랐고, 공작/후작/백작의 규 사용은 시간이 흐르면서 사라졌다.

홀과 대비되는 서양의 도구로는 셉터가 있다.

이런 막대기를 들고 있는 손을 상형한 글자가 尹(다스릴 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