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은
황해, 북쪽은
금강, 서남쪽은 노령산맥 혹은 금남·호남정맥으로 둘러싸여 있다.
금강,
만경강,
동진강 등의 하천이 흐르지만 넓은 평야를 관개하기에는 부족했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벽골제, 눌제, 황등제 등의
저수지가 축조되어 물을 공급했다.
[출처1]호남 평야가 속한
김제시는 전국에서
지평선을 볼 수 있는 둘 뿐인 지역이다.
[4]
호남 평야의 해안선은 과거에 비해 상당히 전진한 상태이다. 지도에서 갈색 부분은 연대 미상의
간척지이며, 유사이래부터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거치며 자연적 퇴적과 인위적 간척으로 형성된 토지이다. 1920-30년대에는
산미증식계획의 일부로 회현면과 광활면 등이 간척된다. 1970-80년대에는 군산국가산업단지, 계화도지구 등의 지역이 간척된다. 2000년대 이후에는
새만금 간척으로 호남 평야가 더 넓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