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슈가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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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슈가 라이프
ハッピーシュガーライフ
Happy Sugar Life
장르
작가
카기소라 토미야키
출판사
연재처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간간 코믹스 JOKER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학산코믹스
연재 기간
2015년 6월호 ~ 2019년 7월호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10권 (2019. 07. 22. 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0권 (2020. 03. 26. 完)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특징5. 등장인물6. 미디어 믹스7. 기타

1. 개요[편집]

나는 모르고 있었어 '온기'란 게 어떤 느낌이 드는 건지 '상냥함'이란 게 어떤 건지 '마음을 준다'는 건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이라는 걸 나로서는 이해를 할 수 없었어 그래도... 지금이라면 알아 「사랑」이란 드디어 그 진정한 의미를 난 알 수 있게 됐어.

이것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다!

― 1화 프롤로그에서 사토가 한 말
일본의 만화. 작가는 카기소라 토미야키(鍵空とみやき).[1]

얀데레 소녀 '마츠자카 사토'가 '코베 시오'에 대해 '사랑'을 넘어선 '독점욕'으로 벌이는 비상식적인 일들을 다룬다. 초반에는 평범한(?) 백합물로 시작하지만[2] 고어함으로 진행되기에 멘탈이 약하다면 보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본작의 등장인물 문서를 보면 알 수 있지만, 토막 살인, 시체유기, 감금, 협박, 성범죄, 유괴온갖 범죄들이 난무하고, 등장인물들의 정신 상태도 이상한 경우가 대다수. 학산문화사에서 정발 계약 소식 글얀데레, 백합, 고어 세 단어로 소개를 마쳤을 정도다.

2. 줄거리[편집]

매번 남자가 바뀌며 자유분방하게 놀던 사토는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며 아르바이트도 늘리고 일찍 집에 들어가는 생활을 시작한다.

집에서 자신을 반겨주는 작고 귀여운 여자아이 시오. 시오와 나누는 ‘맹세의 언약’만이 사토를 구원해주고, 그런 달콤한 생활을 지키기 위해 사토는….

3. 발매 현황[편집]

  • 본편
  • 팬북
사랑색 라이프로그
(恋色ライフログ)
파일:일본 국기.svg 2018년 06월 22일


2015년 5월부터 2019년 7월까지 월간 간간 JOKER에서 연재되었다.

8권이 발매되면서 2018년 6월 22일 공식 팬북인 '사랑색 라이프로그(恋色ライフログ)'가 일본에서 발매됐다.

파일:해피 슈가 라이프 9권.jpg파일:해피 슈가 라이프 10권.jpg
9권과 10권을 이으면 결말의 느낌이 나오는 그림이 존재한다.

만화 1권 1화가 공개되어 있다. 고어 주의.(#)

4. 특징[편집]

메인 주인공 커플인 사토와 시오가 모두 여성이기에 일단 백합물 장르로 취급하긴 하지만 미소녀 동물원에 해당되지도 않고, 작품 특성상 사토와 시오의 사랑보다는 사토가 시오를 독점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다른 인물과 얽히는 과정이 위주기 때문에 통상적인 백합물과는 상당히 다른 편이다. 실제로 사토와 시오의 관계는 여성과 여성의 사랑이라기보다는 가족애 같은 느낌이 강조되며[3] 백합 요소보단 호러, 스릴러 요소가 강한 편이기 때문에 백합을 좋아한다고 반드시 취향에 맞지는 않을 수 있는 작품. 주인공 커플의 나이 차이도 심하기 때문에 (8살)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4]

얀데레물로서도 성격이 특이한 편이다. 보통 얀데레물은 상대의 사랑을 얻기 위한 얀데레 캐릭터의 광기가 강조되지만, 본작은 두 주인공이 처음부터 서로에게 푹 빠져 있는 상태이며, 주인공 마츠자카 사토의 광기와 폭력은 상대인 시오가 아니라 주위 사람들을 향해 발휘된다.[5] 일반적인 얀데레물이 사랑을 얻기 위한 광기를 보여준다면 본작은 사랑을 지키려는 광기를 보여준다.

은유적인 묘사가 많이 삽입되는 것도 특징. 주인공인 사토를 포함해 여러 인물들의 심리 상태를 이에 맞는 소품과 상황 설정을 대입시켜 자세하게 묘사한다.

동시에 이 작품은 주인공인 사토와 시오의 과거사를 보여주면서 가족이라는 존재가 인간의 삶에 있어서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가정 교육의 중요성과 아동 학대의 심각성을 가르쳐 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사토는 양육자에게 정서적 학대와 잘못된 교육을 받아 비정상적 가치관을 가지게 되었고, 시오는 신체적 폭력과 아동 학대를 당하면서 정신이 처참하게 망가졌다. 또한 프린세스 임페리얼에서 일했던 시절의 타이요, 유우나의 과거사를 통해 성폭력이 얼마나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리는지도 보여주고 있다.

5. 등장인물[편집]

6. 미디어 믹스[편집]

6.1. 애니메이션[편집]

7. 기타[편집]

  • 책을 구입한 사람은 알겠지만, 권말 끝부분에 'Life goes on'이라는 문구가 매번 등장한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아직 불명. '사토와 시오의 해피 슈가 라이프는 계속된다'라는 의미로 추정. 마지막 10권에는 'Life is gone'이라는 문구로 마무리 된다.
  • 생동감을 원한다면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을 추천하고, 개연성과 내용을 중시한다면 책으로 보는 것을 추천한다.
[1] TARI TARI 만화판 작가.[2] 다만 반전물은 아닌 게 책 펼치면 첫장부터 피투성이인 얼굴로 웃고 있는 사토의 얼굴을 보여주면서 훈훈함과는 거리가 먼 작품임을 대놓고 보여준다.[3] 사토와 시오 모두 불우한 가정환경을 지녔기에 진짜 가족에 의해 충족되지 못한 마음을 서로에게 느끼는 묘사가 자주 나온다.[4] 성별 상관없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커플은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당장 주인공인 사토가 남성 캐릭터였다면 로리콘 소리를 들었을 것이며 (실제로 작중에서 시오 빠돌이짓을 하는 타이요는 팬들 사이에서 변태로리콘 취급을 받고 있다) 사토는 시오한테 반해서 말만 집에 데려온거지 정확히는 납치한 건데 시오는 자기를 납치한 사토랑 잘만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니 역시나 사토가 남성이었다면 아동 납치 미화라며 심한 욕을 먹었을 것이다. 근데 나중에 밝혀지는 바로 사실 어머니가 버리고 간 시오를 데려온 거라 시오 입장에서는 그럴 법도 하다. 이 이상은 스포일러이니 자세한 것은 각 인물의 문서를 참고.[5] 다만 사토는 시오에게 해를 끼친 사람(혹은 접촉)만 단죄하고 나머지 자신과 시오의 사랑을 간접적으로 방해하는 사람은 협박 등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만 얻고 끝낸다. 사토의 목적은 시오와 보내는 생활을 지키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무너뜨릴 행동은 가능한 한 피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