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함기용(咸基鎔, Ham Keeyong)국적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svg출생1930년 11월 14일학력양정고등학교종목육상세부종목마라톤1. 개요2. 선수 경력3. 은퇴 이후1. 개요[편집]대한민국의 前 육상 선수였으며, 육상 행정가와 지도자를 지냈다.2. 선수 경력[편집]1950년 보스턴 마라톤에 송길윤, 최윤칠과 같이 출전해 우승하였다. 송길윤은 2위, 최윤칠은 3위를 하여 1, 2, 3위를 한국 선수들이 나란히 하였다.[1] 이 우승은 1947년 서윤복에 이어 2번째이자 대한민국 건국 이래 처음으로 우승한 것이기도 하다.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경무대에서 환영하며, "외교관 몇백 명 보내는 것보다 훨씬 애국했다"라는 말로 선수단의 공적을 치하했다.3. 은퇴 이후[편집]2019년 8월 현재까지도 여전히 생존 중이며, 90대를 바라보는 나이지만 건강하다. 각종 마라톤 관련 행사에 자주 참여하고 있다. 2019년 서울특별시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성화 점화자로 선정되었다.[1] 이 기록은 2007년 케냐 선수들이 베를린마라톤에 출전하기 전까지 무려 57년 동안 깨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