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인 이정훈은 중국 유학 시절 당시 내몽골 지역에서 다년간 중국식 마두금과 중국악기 강습을 받았고 흐미도 할 줄 안다.[1] 때문에 발표한 곡들 중에는 마두금을 이용한 곡들이 종종 수록되어 있다. 마두금의 독특한 음색 덕분에 꽤나 괜찮은 곡들도 다수 있지만, 모든 곡에 항상 어울리는 것은 아니다.[2] 현재는 부인이자 영화음악 감독인 연리목과 함께 "음악당 달다"라는 거리 공연을 진행하기도 한다.
[1] 물론 일반적인 몽골 흐미 가수들에 비하면 결코 잘하는 편은 아니다.[2] 엄밀히 따지면 이정훈은 마두금 전문 연주자가 아니다. 어디까지나 밴드 내 세션들과 차별성을 갖기 위해 마두금을 배운 것으로, 몽골 전통음악(특히 오르팅 도)을 연주하는 것을 보여준 적은 없다. 또한 이정훈이 배운 내몽골 음악은 중국색이 강하게 묻어있어 실제 몽골 음악과는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