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수는 1875년 10월 12일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축산리에서 아버지 한영열(韓永悅)과 어머니 김해 김씨 사이의 3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신돌석 의병장의 처남으로, 신돌석이 처음 의병을 일으켰을 때 도령장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1906년 5월 5일 청송군 이전평(梨田坪)[3] 부근에서 안동진위대의 공격을 받고 신돌석이 패했을 때 전사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7년 한용수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1] 정당공파 32세.[2] 청주 한씨 제7교 대동족보에는 10월 20일생으로 기재되어 있다.[3] 현 청송군 주왕산면 주산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