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편집]
2. 수명 연장[편집]
- 덕혜 - 마지막 황녀: 한창수 - 고종 독살설에 관련된 조선귀족. 원래 1921년에 사망해야 하나, 덕혜옹주와 소 다케유키의 정략결혼 시기인 1931년에도 생존한 상태로 등장한다.
- 태조 왕건: 아자개(김성겸) - 견훤의 아버지이자 상주의 호족. 몇 년에 사망했는지 구체적인 기록이 없기 때문에 '오류'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하도 깨알 같은
노망아들과의 갈등을 잘 그려내는 캐릭터라서, 설정상으로도 백 살이 다 되도록 살았고,[1] 심지어 견훤이 신검의 배신으로 고려에 망명했을 때까지 살아서 등장해 "아들아, 원래 자식이란 놈들은 다 그런 법이다"(...)라는 말로 화해하는 장면을 넣으려고 했다가 역사왜곡을 피하려고 넣지 않았다고. 대본상으로는 견훤이 고려로 올 때, 일부러 독한 머루주를 마시고 죽었다고 한다. - 무신(드라마): 최산보, 김희제 - 원래는 1227년에 역모혐의로 죽는 사람들이지만, 극중에서는 그로부터 10년 후에 죽는다.
- 광개토태왕(드라마): 모용보 - 자기 아들 모용성(재위 398~401)의 역할까지 혼자서 처묵처묵했다. 그 결과 모용성은 스킵하고 바로 모용희(재위 401-407)에게 바톤 터치.(...)
- 대왕의 꿈: 성충(김원배) - 의자왕에게 간언하다가 옥사하는 것은 맞지만, 실제 역사보다 3년 늦게 사망한다.
- 장옥정 사랑에 살다: 김만기(이동신), 민유중(이효정), 조사석(최상훈), 장현(성동일), 명성왕후(김선경) - 모두 실제 보다 5~15년을 더 생존한다. 특히 김만기의 경우는 극이 끝나는 시점까지 전혀 늙지 않는, 손석희를 능가하는 회춘력을 보여준다.
3. 수명 단축[편집]
수명 단축의 경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배우의 개인사정(건강악화, 다른 장기스케줄 등), 출연료 문제나 극적효과를 주기 위한 각색 등이 대표적이다. 그나마 배우의 개인사정과 출연료 문제는 이해가 가지만 극적효과를 주기 위한 각색은 무리수 설정이 되는 경우가 많다 대왕의 꿈의 경우 대야성 공방에서 거의 주요 인물 다수를 죽여버린다(!) 태조왕건의 경우 후백제의 중요한 장수들 다수가 사망하면서 거의 능환, 최승우, 애술(...) 등의 독무대가 된다.
- 대조영: 이다조 - 이해고와 마찬가지로 측천무후 사후까지 사는 사람이지만, 극중 천문령 전투에서 흑수돌에게 죽임을 당한다.
- 대왕의 꿈: 임종(양재성) - 역시 호림과 함께 진덕여왕 때까지 살아서 화백회의를 주도했지만 극중에서는 진평왕 말년 비담에게 살해당했다.
- 평양성(영화): 연남건 - 실제로는 평양성이 함락될 때 자살기도를 했으나 죽지 못하고 당으로 끌려갔지만 여기서는 평양성이 함락될 때 목숨을 잃었다.
- 장영실: 은월(장영실의 어머니) - 실제 역사에서는 장영실이 벼슬자리에 오른 후에 관기 명단에서 빠짐으로써 천민 신분에서 어느 정도 벗어났으나 작중에서는 장영실이 벼슬자리에 오르기도 전에 가상인물인 김학주의 손에 죽는 걸로 나온다(...).
4. 부활[편집]
- 용의 눈물: 이직(이우석) - 무인정사 당시에 살생부에 올라 궁문 앞에서 철퇴를 맞고 죽었다. 하지만 2회 정도를 지난후, 이우석씨가 이직으로 쭉 등장하게 된다. 실제 이직은 무인정사때 노비로 변장해 목숨을 건졌고 정승까지 역임하며 세종때까지 살았다. 작가가 뒤늦게 이 사실을 안후 취한 조치인 듯하다. 등장씬이 짧았던지라 슬쩍 수습하고 넘어가는게 가능했다.
- 제국의 아침: 신강(박태민)- 전작인 태조왕건에서 배우가 죽는 바람에 전사처리 되었으나 제국의 아침에서 고려의 신하로 등장한다.
5. 증발[편집]
죽이지도, 살리지도 않고 아예 증발시키는 경우 도 존재하긴 하다(사실 극중 배역으론 이게 더 굴욕). 보통 등장인물들이 중구난방 식으로 많아질 경우, 혹은 해당 인물을 맡은 배우의 사정(건강 문제, 불의의 사고 등)으로 출연이 불가능해질 경우 등장인물의 정리를 위해 뜬금없는 증발 연출이 사용되는데, 보통의 경우 극중 사망처리 시키지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더 특수한 경우 "탄생 자체를 없던 경우로 만들어버리는 방법"도 존재한다. 유별나게 태조 왕건 당시 증발되는 인물이 많았다.
- 광개토태왕: 모용성 - 모용보의 아들로서, 실제로 고구려와 대립했던 인물이다. 하지만 모용보가 모용성의 역할만을 하면서 작중에 나오지 않는다.
- 태조 왕건: 공직(이정웅) - 고려와 백제 사이를 줄타기하며 배신을 밥먹듯 하는 중요한 캐릭터이다. 하지만 배우의 건강 악화로 인해 증발되어 '전사'처리 되었다.
- 불멸의 이순신: 이운룡(최준용) - 실제로는 임진왜란 중에도 수군에서 활약했지만 배우 최준용이 소속사와 계약문제를 겪는 바람에 하차해서 캐릭터 자체가 증발해 버렸다.
- 무신: 김홍취(승규) - 실존인물로 김준의 심복 무장이었으며 최의를 죽였던 인물. 원래는 드라마 마지막까지 나와야 했으나 드라마 종영 1개월 전 배우 승규가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하는 바람에 드라마 막판에 아예 없던 사람이 되어 버렸다.[6]
- 장옥정 사랑에 살다: 영조(배우 없음) - 왕임에도 아예 태어난 적이 없었다. 드라마 말미에 숙종이 숙빈 최씨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보지 않았다라는 말 때문에 나온 어처구니 없는 증발 드립.
[1] 왕건이 산삼을 보내주자 '내 나이 아흔하고도 아홉이야, 백년을 더 살라고?'라고 한다[2] 말갈계의 수장격인 걸사비우가 죽어서 고구려계를 통솔하는 대조영이 집단의 지도자로 급부상 했다.[3] 문정왕후가 경원대군(명종)을 낳을 무렵이다.[4] 645년 황룡사 9층 목탑의 건립을 감독했다.[5] 최명길이 김상헌보다 16살 연하인데도 실제 역사에서 김상헌은 최명길보다 오래 산다.[6] 더군다나 이후 무신의 주인공 김준을 연기한 김주혁 또한 승규처럼 교통사고(단 이쪽은 승규와 달리 자동차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그나마 이쪽은 승규와 달리 무신 출연 당시에는 출연이 불가능할 정도의 사고를 당한 적이 없어서 마지막회까지 잘만 출연하고 더 나아가 김준의 임팩트 넘치는 죽음을 연기하여 호평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