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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경 스토리[편집]
"난 아야르가 에퀴녹스의 요원 네 명을 처리할 때 프랭키에 있었어. 난 지금껏 그런 걸 본 적이 없어. 그 하사신은 홀로그램 분신을 이용했고 어느 게 진짜인지 도저히 알 수 없었지. 사방에서 무기를 발사했어. 총알이 분신을 마치 유령처럼 꿰뚫고 지나가니 놈은 기둥 뒤에 숨어서 더 많은 분신과 함께 튀어나왔지.
시체들이 하나하나 바닥을 뒹굴고 다니기 시작했어. 나도 바닥에 쓰러졌지만, 아직 죽지 않았지. 그러자 놈이 시체들을 지나 나에게 다가오더군. 놈은 누군가 아직 살아있는 걸 알고 있는 것 같았고, 마치 내 공포감을 느끼는 것 같았어. 놈이 나에게 쌍권총을 겨누자 난 눈을 감았지. 하지만 총알은 날아오지 않았어. 용기를 내서 눈을 뜨니 놈이 이미 떠난 뒤더라고. 내 이름은 그의 리스트에 없었던 게 분명해."
- 요스테인 "브런트" 보르젠, 프리랜서 요원. 선스톰 술집에서 대화가 감지됨. 메테오라 그룹 독립 공화국 5-B층, 휴먼 엣지.
하사신회의 특징은 화려하면서도 외과수술처럼 정밀하게 집도하는 특수 작전이다. 하사신회의 요원들은 산상노인의 드높은 지혜와 신실한 요원들과 정보원의 방대한 네트워크가 수집한 최고의 정보를 제공받는다. 지식의 추구를 위협하는 요소가 나타난다면, 그 무엇이라 한들 하사신회가 이를 제거하기 위해 나타난다.
하지만 모든 게 다 그렇게 간단히 돌아가는 건 아니다. 항상 어딘가는 하퀴슬람 동조자 네트워크에서 벗어나 있기 마련이고, 보통 이런 장소는 인류계에서 손꼽을 만큼 위험한 곳이다. 무법지대, 변경지역, 불안정한 영역 같은 곳. 하지만 그렇다고 하사신회가 이런 곳을 두고 보기만 한다는 건 아니다. 이럴 때 하사신회는 그저 다른 종류의 요원을 보낼 뿐이다. 정보 네트워크 없이 위장 침투를 할 수 있는 요원, 스스로 정보를 수집하고 필요하다면 누구의 지원도 없이 홀로 작전을 수행하는 요원이다.
외로운 늑대, 아야르(Áyyār)[1]. 이 이름은 페르시아어로 "방랑자" 라는 뜻이다. 이 이름은 페르시아 역사상 가장 격동의 시기에 존재했던 전사들에게 붙었던 별명이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 이 이름은 새로운 의미를 지니게 됐다.
적들에게 아야르는 소문일 뿐이다. 어떤 카메라에도 잡히지 않는 어둠의 요원에 대한 도시전설에 불과하다. 양자 왜곡 장치 덕에 그 존재는 결코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는다. 남아있는 것은 아야르가 직접 개입한 작전 이후 이 전설을 퍼뜨리기 위해 놓아준 소수의 생존자들이 들려줄 이야기들뿐이다. 하사신 아야르는 사람이 아닌 편이 살아남는데 편하다는 걸 안다. 전설이 되면 살아남기도 더 쉽다. 전설은 죽일 수 없으니까.
하지만 모든 게 다 그렇게 간단히 돌아가는 건 아니다. 항상 어딘가는 하퀴슬람 동조자 네트워크에서 벗어나 있기 마련이고, 보통 이런 장소는 인류계에서 손꼽을 만큼 위험한 곳이다. 무법지대, 변경지역, 불안정한 영역 같은 곳. 하지만 그렇다고 하사신회가 이런 곳을 두고 보기만 한다는 건 아니다. 이럴 때 하사신회는 그저 다른 종류의 요원을 보낼 뿐이다. 정보 네트워크 없이 위장 침투를 할 수 있는 요원, 스스로 정보를 수집하고 필요하다면 누구의 지원도 없이 홀로 작전을 수행하는 요원이다.
외로운 늑대, 아야르(Áyyār)[1]. 이 이름은 페르시아어로 "방랑자" 라는 뜻이다. 이 이름은 페르시아 역사상 가장 격동의 시기에 존재했던 전사들에게 붙었던 별명이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 이 이름은 새로운 의미를 지니게 됐다.
적들에게 아야르는 소문일 뿐이다. 어떤 카메라에도 잡히지 않는 어둠의 요원에 대한 도시전설에 불과하다. 양자 왜곡 장치 덕에 그 존재는 결코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는다. 남아있는 것은 아야르가 직접 개입한 작전 이후 이 전설을 퍼뜨리기 위해 놓아준 소수의 생존자들이 들려줄 이야기들뿐이다. 하사신 아야르는 사람이 아닌 편이 살아남는데 편하다는 걸 안다. 전설이 되면 살아남기도 더 쉽다. 전설은 죽일 수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