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작곡가, 피아니스트인 니콜라이 카푸스틴이 만든 두번째 피아노 협주곡이다[1].작품 번호는 14이며, 빠름 - 느림 - 빠름의 3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카푸스틴 특유의 색채가 잘 드러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카푸스틴 문서 내용에 따르면 1980년차이코프스키 홀에서 이 곡을 연주하는 것을 끝으로, 작곡 활동에 전념하게 되었다고 한다[2].
국내에서 연주된 기록은 공식적으로 없지만 미국에서 동양인으로 추정되는 두명[3]이 연주한 적이 있다. 그 중 'EvChow'라는 사람이 연주한 영상은 유튜브에서 찾아 볼 수 있다[4].
[1] 초기작에서도, 그의 모든 작품 중에서도 주요 작품에 손꼽히며, 8개의 연주회용 연습곡과 더불어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이기도 하다.[2] 카푸스틴 자신의 연주는 Oleg Lundstrem 오케스트라와 합주한 앨범 속에 수록되어 있다.[3] EvChow와 Andrea Choi라는 사람들인데, 이름을 보면 한국인의 피가 흐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직 확인된 바가 없으니 맹신하지는 말자.[4] 영상 설명 중 'Andrea Choi'라는 사람이 미국에서 초연한 적이 있다는 구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