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소나타 19번(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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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작품번호의 두번째 곡에 대한 내용은 피아노 소나타 20번(베토벤) 문서를 참고해 주세요

Piano Sonata No. 19 In G Minor, Op. 49 No. 1


  • Performed by Daniel Barenboim

1. 개요2. 1악장 : Andante3. 2악장 : Rondo, Allegro

1. 개요[편집]

루트비히 판 베토벤이 작곡한 피아노 소나타중 19번이다.
1805년 1월 빈의 미술공예사에서 '2개의 쉬운 소나타'(Deux Sonates faciles)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던 두 곡의 소나타 중 첫 번째 곡이다. 두번째 곡은 피아노 소나타 20번(베토벤)을 참조 바란다.
현존하는 스케치로 미루어 작곡은 출판 훨씬 이전에 이루어 진 것으로 추정된다. 두 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진 이 곡은 짧은 연주 시간을 가진 간결하고 쉬운 곡으로, 베토벤이 제자의 피아노연습을 위한 곡으로 작곡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곡은 베토벤 작곡활동 초기에 쓰인 곡이지만 출판이 늦어져 중기 소나타로 분류되어 있다. 자필 악보는 소실되어 정확하게는 알 수 없으나 런던 대영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스케치 노트는 이 작품이 출판 훨씬 이전에 작곡되었다고 말한다. 1796년에 두번째곡이 완성되고, 1797년에는 이 곡이 완성된 것으로 보인다.
이 작품은 누군가에게 헌정되지 않았다. 또한 큰 기교를 요구하지 않고, 연주시간도 짧은 소규모의 곡이기 때문에 베토벤이 자신의 제자를 위해 쓴 연습곡으로 보는 견해가 많다. 오늘날에도 피아노 교습용으로도 많이 쓰인다.

2. 1악장 : Andante[편집]

3. 2악장 : Rondo, Allegro[편집]

2악장은 G장조이고, 론도 형식의 악장으로 되어 있다. 론도 주제는 3부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주제 선율이 등장하고 짧은 중간악절의 페르마타를 거쳐 다시 주제가 반복되는 론도이다. 이 주제는 악장 전반에 매우 지배적이다. 이어지는 경과부는 다소 강한 느낌으로, 이어서 등장할 주제를 암시하고 있다. 다음으로는 B-flat장조에서 제2주제가 등장하는데 간결하면서도 우아한것이 특징이다. 다시 론도 주제에 의한 경과부가 등장하는데 이 경과부는 페르마타로 마무리 지어지며, 론도 주제에 의한 가볍고 경쾌한 코네타가 곡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