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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98px-Thai_hot_peppers.jpg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말을 현실로 만들어낼 정도로 작은 크기에 굉장히 맵다.
1. 개요
2. 설명
이름 답게 고추 종류 중에서는 가장 작은 축에 속하는데, 다 자란 열매도 커봤자 3cm를 넘지 못한다.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모양새. 하지만 제대로 익은 고추는 원색에 가깝게 불그스름한 모습이고, 입에 넣게 되면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속담을 정신과 육체에 모두 사무치게 느끼게 해줄 수 있다. 아래의 무한도전 영상 참조. 특히 매운 맛에 한국인들보다 덜 익숙한 서양인이나 일본인들은 이걸 먹고 쇼크받는 경우도 있었다고.
다만오랫동안 훈련되어온 원산지 국가들에서는 별로 고통스러워하지 않고 먹는데, 태국 요리나 필리핀 요리에서는 주로 다른 식재료들과 섞어서 소스를 만드는 데 사용한다. 심지어 태국에서는 매년 이 고추 많이 먹기 대회까지 열릴 정도. 한국의 경우도 입맛이 점점 매워지는 고로 최근들어 양념코너에서 '베트남 고추'라는 이름으로 통으로 된 말린 프릭끼누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안에 뭐가 들어가는지 모를 중국산 고춧가루보다 통으로 된 고추니 좀 안심이 되기도 하고...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매운맛의 강도가 평균 5만~10만 스코빌로 측정된다. 레드 사비나 하바네로나 부트 졸로키아 같은 살인무기 급으로 매운 고추에 비하면 좀 약하지만, 한국에서 매운 고추의 대명사로 일컬어지는 청양고추와 비교하면 이게 훨씬 세다. 오죽하면 원산지들에서도 식용 외에 진통제나 살충제(!!)로까지 사용할 정도.
먹는 순간 매운 맛이 확 올라오는 청양고추와는 다르게 매운 맛이 바로 느껴지지 않고 서서히 올라오다 끝맛에서 강해진다.
다만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매운맛의 강도가 평균 5만~10만 스코빌로 측정된다. 레드 사비나 하바네로나 부트 졸로키아 같은 살인무기 급으로 매운 고추에 비하면 좀 약하지만, 한국에서 매운 고추의 대명사로 일컬어지는 청양고추와 비교하면 이게 훨씬 세다. 오죽하면 원산지들에서도 식용 외에 진통제나 살충제(!!)로까지 사용할 정도.
먹는 순간 매운 맛이 확 올라오는 청양고추와는 다르게 매운 맛이 바로 느껴지지 않고 서서히 올라오다 끝맛에서 강해진다.
3. 여담
맛의 달인의 작가 카리야 테츠는 태국에서 식사 대접을 받았을 때 멋모르고 이게 든 요리를 먹었다가 제대로 관광당했다고 회고한 바 있다. 한국에서도 베트남 쌀국수가 보급되면서 이들 음식을 취급하는 음식점에서 말려서 잘게 썬 형태로 내올 때도 있는데, 종업원이 '정말 매우면서 비싸니까 드시려면 아주 조금만 넣으세요'라고 충고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종업원의 충고를 잊어먹거나 자기가 매운 거 잘먹는다며 큰소리 치고는 듬뿍 넣고 먹어서 문제
인도네시아에서는 Kecap manis라고 하는 간장과 같은 색깔의 단 맛이 나는 소스에 잘라 넣어 매콤한 맛을 즐기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인도네시아인들이 즐겨 먹는 각종 튀김류에 같이 생으로 곁들여 먹기도 한다.
비슷한 것으로 이탈리아의 매운 고추인 페페론치노가 있다. [1] 프릭끼누는 페페론치노보다 고추 특유의 향은 조금 적은 편이다. 매운맛의 느낌도 조금 다르며, 프릭끼누가 페페론치노보다 더 맵다. 아래 무한도전에서 노홍철이 먹은 김치가 바로 페페론치노가 들어간 김치.
역시나 유투브에 많은 용자들이 이 고추를 먹고 눈물 콧물을 뺀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을 볼 때 사실상 이 고추가 이 말의 현실화라는 것이 아니냐는 말도 있다.
과거 이경규가 진행하던 MBC 주말 예능 프로그램 중 일밤의 건강보감에서 차례로 이걸 시식했다가 윤정수는 가만히 있다가 별안간 테이블 옆의 풀장에 뛰어들어 자기 혓바닥에 물싸대기를 연타하고, 심지어 이윤석은 매운맛을 못 참고 울기까지... 가장 처음으로 먹어본 이경규 曰 "입질 났다!!!" 게다가 매운맛이 서서히 올라오다 끝에서 확 강해지는 특성 때문에 김용만이 한번 먹고는 "어, 이건 더 먹어도 되겠는데?"라면서 그릇에 다시 손을 뻗는 순간, "어, 왔다...!!"
무한도전 초창기 김장 특집[2]에서는 박명수가 이걸로 양념한 김치를 먹고 몇 분 동안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통제불능상태에 빠지는 대참사(?)가 발생했다. 그것도 원래 유재석이 고른 김치였는데 남의 떡이 커보였는지 괜히 뺏어먹었다가 당한 봉변. 이후 독수리 발톱으로 요구르트 뚜껑을 한 번에 뚫어버리면서 연거푸 대여섯 개를 들이키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이어 똑같은 김치를 번외전으로 가위바위보에서 진 하하도 먹었다가 산고를 겪었다. [3]
인도네시아에서는 Kecap manis라고 하는 간장과 같은 색깔의 단 맛이 나는 소스에 잘라 넣어 매콤한 맛을 즐기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인도네시아인들이 즐겨 먹는 각종 튀김류에 같이 생으로 곁들여 먹기도 한다.
비슷한 것으로 이탈리아의 매운 고추인 페페론치노가 있다. [1] 프릭끼누는 페페론치노보다 고추 특유의 향은 조금 적은 편이다. 매운맛의 느낌도 조금 다르며, 프릭끼누가 페페론치노보다 더 맵다. 아래 무한도전에서 노홍철이 먹은 김치가 바로 페페론치노가 들어간 김치.
역시나 유투브에 많은 용자들이 이 고추를 먹고 눈물 콧물을 뺀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을 볼 때 사실상 이 고추가 이 말의 현실화라는 것이 아니냐는 말도 있다.
과거 이경규가 진행하던 MBC 주말 예능 프로그램 중 일밤의 건강보감에서 차례로 이걸 시식했다가 윤정수는 가만히 있다가 별안간 테이블 옆의 풀장에 뛰어들어 자기 혓바닥에 물싸대기를 연타하고, 심지어 이윤석은 매운맛을 못 참고 울기까지... 가장 처음으로 먹어본 이경규 曰 "입질 났다!!!" 게다가 매운맛이 서서히 올라오다 끝에서 확 강해지는 특성 때문에 김용만이 한번 먹고는 "어, 이건 더 먹어도 되겠는데?"라면서 그릇에 다시 손을 뻗는 순간, "어, 왔다...!!"
무한도전 초창기 김장 특집[2]에서는 박명수가 이걸로 양념한 김치를 먹고 몇 분 동안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통제불능상태에 빠지는 대참사(?)가 발생했다. 그것도 원래 유재석이 고른 김치였는데 남의 떡이 커보였는지 괜히 뺏어먹었다가 당한 봉변. 이후 독수리 발톱으로 요구르트 뚜껑을 한 번에 뚫어버리면서 연거푸 대여섯 개를 들이키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이어 똑같은 김치를 번외전으로 가위바위보에서 진 하하도 먹었다가 산고를 겪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