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수목 드라마 프레지던트 (2010~2011) President | |
방송 시간 | |
방송 기간 | |
방송 횟수 | 20부작 |
채널 | |
제작사 | 필림이지 엔터테인먼트 |
연출 | 김형일 |
극본 | |
원작 | |
출연 | |
1. 개요[편집]
2. 특징[편집]
카와구치 카이지의 만화 EAGLE을 한국 실정에 맞춰 어레인지한 드라마로 한국의 대선 과정을 리얼하게 보여줄 전망이라고 한다.[3]
무엇보다도 미국에서 유색인종 출신의 대통령이 가능한가에 대한 성찰과 고민이 작품의 주요 포인트였지만...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었으니 의외로 탁월한 예지력이 있었다고 한다. 드라마판에서는 힘없는 인권변호사 출신이라는데... 한국의 실정에서는 이게 힘든게 아니고[4] 대통령 후보의 숨겨진 아들 이야기나 그 아들과 이복 여동생과의 문제는 원작에도 있는 이야기이다.
주연은 실제 부부 사이인 최수종, 하희라. 이 두 부부는 작중에서도 대통령과 영부인으로 나왔다.그나저나 최수종은 각종 사극에서 왕이란 왕은 다 해 봤고 이제는 하다 하다 현대로 넘어와서 대한민국 대통령까지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미국에서 유색인종 출신의 대통령이 가능한가에 대한 성찰과 고민이 작품의 주요 포인트였지만...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었으니 의외로 탁월한 예지력이 있었다고 한다. 드라마판에서는 힘없는 인권변호사 출신이라는데... 한국의 실정에서는 이게 힘든게 아니고[4] 대통령 후보의 숨겨진 아들 이야기나 그 아들과 이복 여동생과의 문제는 원작에도 있는 이야기이다.
주연은 실제 부부 사이인 최수종, 하희라. 이 두 부부는 작중에서도 대통령과 영부인으로 나왔다.
3. 평가[편집]
1화부터 자극적인 소재[5]를 터트리고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고작 6.3%대에 머물고 있다. 전작 도망자가 대물에게 발목잡힌 여파를 여전히 받고 있는 듯. 시청률이 낮은 원인으로는 대물과 무리수를 둔 잘못된 편성과 비슷한 소재의 대물보다 약한 화제성, 대중성을 꼽을 수 있다.
정치를 대물처럼 선악구도가 아니라 권력의지의 발현으로 보는 점에서 상당히 한국에서는 잘 보지 못한 독특한 관점이다. 덕택에 평론가에게서는 호평을 받고 있다. 2화에서 나온 장일준의 선거 무관심 계층에 대한 일침과 투표를 독려하는 신은 명장면으로 꼽히며 선거철 때 한 번씩 회자되기도 한다.
여담으로, 시청률이 내내 한자리 수에 출연료 지급문제까지 터져 종영을 향해 갈수록 연출이 막장으로 치닫는다. 대표적으로 출연료 문제인지 조연 배우가 하나하나 사라지는 황당한 전개를 보여주는데, 당대표역의 변희봉은 13회에 '얼음판에서 미끄러졌다'는 이유로 1화의 모습과 달리 종영까지 안 나오며 아들역의 성민은 17회 토라져서 미국으로 뜬다는 설정으로 자취를 감춘다. 가장 큰 비중의 조연 강신일도 종영 몇회전 `감옥에 간다`는 설정으로 끝날 때까지 안 나오며, 그 중에서도 최고는 역시 최수종의 딸로 나온 아역배우. 정확히 3회 옷 갈아입으러 방으로 올라가서 드라마 끝날 때까지 안 나온다.[6]
정치를 대물처럼 선악구도가 아니라 권력의지의 발현으로 보는 점에서 상당히 한국에서는 잘 보지 못한 독특한 관점이다. 덕택에 평론가에게서는 호평을 받고 있다. 2화에서 나온 장일준의 선거 무관심 계층에 대한 일침과 투표를 독려하는 신은 명장면으로 꼽히며 선거철 때 한 번씩 회자되기도 한다.
여담으로, 시청률이 내내 한자리 수에 출연료 지급문제까지 터져 종영을 향해 갈수록 연출이 막장으로 치닫는다. 대표적으로 출연료 문제인지 조연 배우가 하나하나 사라지는 황당한 전개를 보여주는데, 당대표역의 변희봉은 13회에 '얼음판에서 미끄러졌다'는 이유로 1화의 모습과 달리 종영까지 안 나오며 아들역의 성민은 17회 토라져서 미국으로 뜬다는 설정으로 자취를 감춘다. 가장 큰 비중의 조연 강신일도 종영 몇회전 `감옥에 간다`는 설정으로 끝날 때까지 안 나오며, 그 중에서도 최고는 역시 최수종의 딸로 나온 아역배우. 정확히 3회 옷 갈아입으러 방으로 올라가서 드라마 끝날 때까지 안 나온다.[6]
4. 등장인물[편집]
4.1. 장일준 캠프[편집]
4.2. 대통령 일가[편집]
4.3. 새물결미래당[편집]
- 이기열: 박을섭
4.4. 그 외 인물[편집]
5. 기타[편집]
- 시즌 2를 제작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사실 대통령이 되는 것에서 끝났으니 대통령 된 뒤의 이야기도 나와야겠지만... 제작사 측은 이미 시놉시스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과연 시즌 2에도 동일한 배우들이 나올지, 약한 대중성과 화제성은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가 관건일듯. 의외로 2012년 대선정국을 노린 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일단 KBS엔 접었다고 하고, 감독과 작가 등이 어떻게든 시놉시스가 완성된 시즌 2를 올려볼려고 하겠다는데 영... 저조했었던 시청률로 봐선 가망이 없어 보인다. 필림이지 엔터테인먼트도 1억의 출연료 빚만 졌다고... #
저게 대개 엑스트라 출연료인데...가히 그들이 사는 세상, 돌아온 일지매, 히어로 수준의 빚을 남긴 듯.
[1] 대표작 내일은 사랑, 마지막 승부, 바람의 아들, 머나먼 나라 등으로 1990년대에 이름 날리던 각본가였으나, 2010년대 전후로는 천추태후, 메이퀸, 황금무지개, 화려한 유혹 등으로 혹평을 받고 있다. 그래도 도둑놈, 도둑님은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2] 정도전, 어셈블리의 작가.[3] 원작은 일본계 3세 미국인인 주인공이 미국 대선에 참가해서 대통령이 되는 것으로 미국 정치계의 흑막이나 과정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것으로 호평을 받기도 했지만, 침묵의 함대나 지팡구에서 보여준 그의 정치철학을 현재에 적용시켜서 논란이 심했다.[4] 노무현 전 대통령이나 문재인 대통령 등이 인권변호사 출신이다.[5] 뇌물수수, 대통령 후보 저격 등.[6] 아버지 때문에 가수를 못 한다는 암시가 나중에 장일준 용 선거광고에서 잠시 나온다.[7] 장동건, 김명민, 한석규 등이 한때 이 배역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8] 이 배역에는 채시라, 강수연 등이 거론됐다.[스포일러] 9.1 9.2 장일준에게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여 황팀장을 시켜 유민기 친모인 유정혜를 가스폭발로 죽게하고, 장일준과 유민기 사이의 뒤를 캐던 DBC 정치부 홍윤희 기자를 살해하게 한다.[10] 하필 1면 부고기사를 올린 경제지가 나랑께호성경제일보이다.[11] 출연료 미지급 문제로 인한 하차[12] 출연 당시 프리선언 후 퇴사한 아나운서는 3년간 KBS 출연이 금지되는 조항을 어겼다는 논란이 있다.[13] 약간 단역필로 나오는데, 당 중진으로서 공정한 경선룰을 정한다고 할 때는 박을섭한테 화내더니 정작 강원 경선에서는 박을섭이 불러서 삼겹살에 소주 먹으며 옛정을 되세길 때 떨떠름하게 동조한다(...)[15] 다음날 보도에선 가스누출로 인한 질식사로 사망한다고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