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드라간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자 저렴한 몸값으로 땜빵하려고 데려온 선수였으나 후반기에만 6골을 넣으며 안양의 우승을 이끌었다.
아쉽게도 이 쿠베크 선수 덕분에 K리그와 인연을 정리한 외국인선수가 있었으니, 그 선수가 바로
무탐바였다. 안양(현 서울)측은
2000년 시즌 종료 후, 기존 안양의 외국인선수 중
안드레와
히카르도는 무조건 잡고 무탐바와 쿠벡중 한명만 재계약한다는 원칙을 잡았는데 장고 끝에 쿠벡하고만 재계약하고 무탐바와의 재계약을 포기하였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