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푸른거탑 제로 종영 후 2013년 11월 27일부터 2014년 2월 26일까지 방영한 거탑 시리즈 4번째 작품. 그리고 푸른거탑 시리즈 3번째 작품이자 완결편. 원래는 늘상 방영했던대로 밤 11시에 방영했지만, 2월 12일부터는 방송 시간을 앞당겨 10시 30분부터 방영되었다.
2. 내용[편집]
- 프로모션 비디오 -
전작인 군디컬 드라마 푸른거탑의 등장인물들이 오랜만에 총 출동하는 작품으로, 그때 출연했던 배우들이 전부 그대로 캐스팅 된다. 단, 작업의 신 백봉기 일병은 스케줄 문제로 유일하게 미등장.[1] 그로 인해 3소대의 서열이 바뀌게 되는데
하지만 제로가 무리수 스토리, 개성 부족한 등장인물 등으로 평가가 좋지 않았고, 시청률에서도 참패했기 때문에, 이 작품이 과연 거탑 시리즈를 살릴 수 있을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제작진 쪽에서도 전작의 실패를 반성해서 일단 그때의 등장인물들을 다시 등장시켰고, 예전 거탑 시리즈의 성공 요소였던 있을 법한 군대의 일상 이야기나 지나치게 무리하지 않는 스토리로 돌아온 것에 힘입어, 에피소드 8까지의 평을 들어보면 제로보다 확실히 낫다는 평이 다수. 덕분에 제로에서 지지부지했던 등장인물의 항목과 이 문서의 업뎃도 다시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여담이지만 5화 끝날 무렵에는 김재우 병장이
2월 26일 14화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제작진의 말로는 반전 엔딩이 있을거라고 밝혔는데... 이미 시리즈를 매번 챙겨본 사람들은 예감하고 있었고 결국 또 꿈 결말로 끝났다. 그것도 단체로!!
3. 등장인물[편집]
- 이등병 이용주
전작에서는 만년 소대막내 였다가 두명의 후임이 전입하면서 이제서야 소대막내 탈출하였다.계급은 그대로그래서 그런지 전작과는 좀 다른 이미지가 풍긴다. 신병때 처럼 어리버리하게 사고치는 일은 없지만 두 후임의 실수 투성이 때문에 뒤치닥거리 하면서 엄청 개고생 하고 있다고... 참고로 에피소드 나레이션도 계속하고있다.
- 상등병 김호창
소대 군기를 책임지는 실세. 육군창설 이래 지상 최고의 싸이코라 부른다. 하지만 그도 싸이코 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따로 있었는데...
- 병장 김재우
분대원을 관리하는 선임분대장. 분대원을 책임져야하는 사명감 때문에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다. 말년과 앙숙이자 신임 소대장과도 앙숙이다. 자신의 아버지와 관계가 좀 서먹하다.
- 행보관 상사 김봉남
말년의 유일한 천적인 행정보급관. 78년생 36세라는 엄청 노안이다. 참고로 전작에서 만났던 미스김과 결혼하여 지금은 기혼자다.
대대장 중령 이장훈[9]
전작과 달리 고정출연이 아닌 에피소드 3에서만 단역으로 아주 잠깐 출연한게 전부다. 전작 후반기 에서 지속적으로(?) 진급심사 언급이 있었는데 운좋게 진급하고 타부대 전출로 설정한 걸로 추정해볼 수 있으나 진급심사와 관련된 해당 에피소드들의 과정과 결말이 영 좋지 않았던것을 생각하면...
- 소대장 소위 황제성[14]
사단장이라는 야망을 품고 전입한 신임소위. 그러나 신임소위 특유의 어러버리함과 꽉막힌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 분대장과 앙숙이다. 또한 계급 때문에 행보관에게 반말을 해대는 무개념도 가지고 있다고...[15][16] 충생!이라고 경례하는게 유명하다.
- 중대장 대위 유영재[18]
배우는 시즌0의 군의관이랑 시즌1의 심리치료사를 맡은 성우 박영재. 에피소드 10부터 출연해서 은근슬쩍 고정출연이 되었다. 주로 간부회의를 주관하거나 소대장이 사고 쳤을때 면박을 주는역할. 대대장이 잠정적인 하차가 되면서 어느정도 대대장의 포지션도 취하고 있지만 소대원들과의 직접적인 트러블이나 접점은 없었다. 그러다 22화에서는 김호창 상병에게 같이 짐 옮기는걸 부탁했다가 김상병의 실수로 서로 딥키스를 하는 굴욕에 당시 김상병과, 김분대장, 최병장 셋이서 몰래 술마신걸 들키는 바람에 제대로 뚜껑이 열렸다. 이로인해 소대장에게 30일 영내대기를 내렸다. 다만 키가 좀 많이 작은편. 마지막회 최종훈이 맥심, 스파크 같은 잡지를 군내에 몰래 가지고 들어오려고 했는데 그때 우연히 최종훈이 좀 언덕이 진쪽에 올라와 있기도 했지만 완전 난쟁이 소준으로 보인다... 사실 최종훈과 비교하면 살이 많이 없는편이기도 하고. 초반에는 행보관에게 존칭을 붙이며 존댓말을 썼지만 후반에는 은근슬쩍 말을 놓기 시작했고 최종회 까지 반말을 썼다...
- 단역/까메오들은 푸른거탑/단역 등장인물 참고.
4. 방영 목록[편집]
[1] 작중에서는 파견 나간 것으로 처리되었다.[2] 게다가 최종훈의 경우에는 전작인 제로에서도 노년기까지 보내다가 꿈 결말로 전부 무효처리되고 다시 군생활로 복귀한거다. 어찌보면 본의 아니게 인생을 2번 살게 된 것.[3] 이 때 당 군 복무 기간은 22개월이였는데 이거에 맞춰서 내놓은 듯 하다.[4] 발렌타인데이 에피소드에서 이용주 이병이 작년이라고 언급한것으로 보아 작중 시간대도 1년이 지난듯 하다.[5] 참고로 하얀거탑이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을때 하얀거탑의 팬들이 이를 패러디한 '농디컬 드라마 녹색거탑' 이란 패러디물이 있었다. 물론 짤방뿐이긴 하다.[6] 백 일병이 빠지면서 바로 일등병으로 진급하나 싶었는데, 리턴즈 에피소드 6화까지는 만년이등병이었다가, 7화에서 일병으로 진급했다.[7] 말년에 꽉만힌 신임소대장을 만나서 말년열외도 못하질 않나, 말년휴가 나가다가 부대앞에서 떨어지는 낙옆에 맞아 의무실로 후송가질 않나(정확히는 낙옆 모서리에 눈이 맞아 각막손상), 말년휴가 복귀후 맥심잡지 몰래 반입하다가 중대장에게 걸려 남은 포상휴가 다 짤리고 열외된 혹한기 훈련에 끌려가질 않나...[8] 어차피 말년 곧 제대하면 민간인 신분이기에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현역병사와 군간부와의 연애는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마도..군기 위반 사례집에 보면 병사와 간부간의 연애 사례가 있다! 집착이 심해 이별을 통보한 간호장교가 남친이었던 상병에게 폭행을 당한... 실제 사례로 작고한 박봉성 화백이 있다. 아내가 군복무 시절 여군장교였는데 적극적으로 구애했었다. 당시 일병 주제에 중위이던 아내에게 구애했다가 버럭거리면서 군장뺑뺑이 명령받아 뺑뺑이 돌기도 했으나 포기하지 않고 제대할 때까지 구애한 끝에 이뤄지게 되었다고 한다.[9] 에피소드3 이후로 아예 출연이 없다가 16화부터 대대장이 다른사람으로 바뀐게 드러나면서 하차확정.[10] 전작에서 단역이었다가 레귤러로 승급. 근데 시즌1에서는 김덕팔로 표기되었지만 리턴즈에서는 김성원으로 표기되었다.[11] 전투복은 전작에서는 디지털 전투복에 베레모를 착용하였다가. 리턴즈에서는 얼룩무늬 전투복과 얼룩무늬 전투모 착용.[12] 교포신병으로 전입했다가 한국군대에 적응하기 어려워서 주한미군으로 전출갔다. 그러나 그곳에서 마저도 적응하기 어려워서 다시 되돌아온 특이케이스. 물론 이 설정도 레귤러 캐릭터 고정을 위한 것 이였다.[13] 실제로 뮤지컬 배우이기도 한다.[14] 전작에서는 대대장 중령이 레귤러 캐릭터 였는데, 그의 배우인 이장훈씨가 하차되면서 리턴즈에서는 소대장 소위가 레귤러 캐릭터로 변경된다.[15] 후반에서 계속 반말해대는 소대장의 행동에 행보관은 참다참다 폭발한다. 하이고야 또 반말이네[16] 계급서열상 소위가 상사보다 위인건 사실인데 연령은 상사가 위이며 군생활 경력도 역시 상사가 한수 위다. 소위가 1년차라면 상사는 10여년~20여년차 인샘. 그러기에 아무리 계급이 장교여도 자신보다 나이많고 짬이 좀 되는 부사관에겐 존대로 예우해주는게 대부분이다. 물론 그 부사관도 자신보다 어린 장교에게 존대하며 계급을 따른다.[17] 푸른거탑이 롤러코스터 2의 한 코너로 방영되던 시절, 이용주에게 여친을 빼앗겼던 유격조교 김현수로 출연했었다.[18] 처음 출연당시에는 배우 본명으로 갔으나 16화부터 갑자기 성이 바뀌었다. 이후 등장한 딸인 유라헬의 성으로 맞추기 위함이었던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