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뇌정 건볼트/스크립트/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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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열의 용광로에 나타난 일각의 마수.
성난 폭염(번트 라스).
미쳐 날뛰는 폭염의 폭풍이 거세게 몰아치며 모든 것을 휩쓸어버린다.

1. 브리핑2. AREA─13. AREA─2
3.1. 기타
4. AREA─3

1. 브리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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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모프: "이번에 자네에게 의뢰하고 싶은 건 황신(스메라기)의 공장 시설에 대한 기습 공격이다. 목표인 공장 시설 최심부로 이쪽에서 준비한 소형 폭탄을 설치했으면 하네."
건볼트: "알겠습니다. 시설 안으로는 어떻게 침입하면 되죠?"
아시모프: "목표 시설은, 정기적으로 자동 운전 열차에 의해 연료 물자 반입을 실시하고 있지. 그 열차에 올라타면 시설 내부까지 진입할 수 있을 거다. 부탁하마, GV."

2. AREA─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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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모프: "황신(스메라기)의 솔저(Soldier)를 태운 헬기가, 그리로 가고 있음을 확인했다. 아무래도 적에게 발각된 듯하군... 이쪽에서도 요격은 하겠다만, 전부 격추하진 못할 걸세. 몇몇 솔저는 열차에 올라타는 중이고."
건볼트: "알겠습니다. 늘 그렇긴 한데, 그리 쉽게 잘 풀리질 않는군요... 올라탄 적은 모조리 처리할 수밖에... 없나."
아시모프: "다행히도 열차는 자동 운전이다. 적만 배제하면 목표 시설까지 자동으로 운반해줄 걸세. 굿 럭(Good Luck), 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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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모프: "전방에 보이는 붉은 컨테이너는, 가연성 연료를 내포하고 있는 듯하다. 충격을 주면 폭발하지. 조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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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모프: "리트라이 마커가 설치되어 있군. 높은 스코어를 노리고 있다면, 일부러 피하는 게 낫지만... 보통 미션을 할 때만큼은 접촉하는 게 베더(Better)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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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메라기 병사: "침입자! 막을 수가 없습니다!!"
스메라기 병사: "칫... 이렇게 된 거 스파이더를 내보내라!"
스메라기 병사: "네? 그건 아직 시험 운용 단계 아닙니까!?"
스메라기 병사: "상관없어! 놈의 숨통만 끊는다면, 시험적 평가도 올라간다!"
스메라기 병사: "알겠습니다... 스파이더, 발진 시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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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모프: "이 레이저 패턴은...! GV, 조심해라... 선로 위에 적의 탱크인 것 같은 반응이 있다."
건볼트: "탱크인 것 '같은'? 아시모프'답지' 않은 표현이군요."
아시모프: "해당 패턴을 짐작하기가 어렵군... 조심하게, 신형일지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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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볼트: "확실히... 본 적 없는 타입이군."
아시모프: "제10세대 전차(제너레이션 텐(Generation Ten))인가...? ...그 녀석에 관해선 아직 데이터가 아무것도 없다. 충분히 주의하게."
건볼트: "알겠습니다. ...돌아가면 내친김에 전투 리포트도 낼게요."
아시모프: "땡스(Thanks), 늘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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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모프: "그레이트(Great)다, GV. 그대로 게이트 모노리스를 파괴하고 공장 시설까지 잠입하게."
건볼트: "분부대로."

3. AREA─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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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모프: "잠입에 성공했나... 그대로 안쪽까지 가게."
Monologue: 황신(스메라기)의 화학공장... 운반된 연료를 연소시키고 있군. 시설 안은 살갗을 찌르는, 강렬한 열기로 가득차 있다. 보통 사람이라면 금방 탈수 증세를 일으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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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볼트: "용광로... 더위는 이것 때문인가... ............"
Monologue: 당연하다면 당연한 거지만... 어디에 쓰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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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 고열의 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아시모프: "아무리 자네라 해도, 닿으면 대미지를 입는다. 점프로 회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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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볼트: "또 용광로냐..."
아시모프: "대시 점프라면 뛰어넘을 수 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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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모프: "컨테이너 위에서 대시 점프로, 앞에 있는 용광로를 넘을 수 있을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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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모프: "트랩(Trap)인 것 같군. 각개 격파다."
건볼트: "분부대로."
Monologue: 아무래도 공장의 시큐리티 시스템이 작동한 것 같다. 발밑은 컨베이어 벨트로 되어 있고... 떨어지지 않게, 조심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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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모프: "굿 잡(Good Job), GV. 무사히 빠져나온 모양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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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 벽에서 증기가... 뇌격린을 사용하면 천천히 내려갈 수 있다. 여기선 신중하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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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메라기 병사: "침입자 놈! 이 앞으로는 못 지나간다! 그 목... 받아가마!"
아시모프: "시노비... 닌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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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 이 리프터는 작업용 발판인가.
아시모프: "플라즈마 리프터는 뇌격을 주입한 만큼 가속한다."
건볼트: "...요긴하게 쓰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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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모프: "리프터는 뇌격을 멈추면 정지하고... 조금 있으면, 자동으로 원래 위치로 돌아가려 한다. 기억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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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볼트: "또 닌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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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모프: "황신(스메라기)의 전신은 헤이안 시대부터 이어진 음양사 일족이다... 인법을 사용하는 자가 있다 해도, 이상할 건 없다...고 볼 수 있지."
건볼트: "아시모프... 음양사와 닌자를 혼동하는 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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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모프: "그 장소에서 더 떨어진 곳에 이 시설의 요충지라 할 수 있는 메인 동력로가 있다. 메인 동력로만 폭파해버리면, 대량의 연료를 실은 이 공장은... 이그니션(Ignition)!! ...한 방에 끝장이지. 게이트 모노리스를 파괴하고 안쪽으로 나아가게."
건볼트: "분부대로."

3.1.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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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볼트: "이건..."
Monologue: 작은 보석을 주웠다──
건볼트: "이런 곳에 보석이... 시안에게 주면 좋아할 것 같네..."

해당 스크립트는 작은 보석을 습득했을 시 나온다.

4. AREA─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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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모프: "동력로까지 앞으로 조금 남았다. 긴장을 늦추진 마라, GV."
건볼트: "아시모프도 의외로 걱정이 많네요."
아시모프: "프로페셔널(Professional)은 항상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는 법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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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볼트: "황신(스메라기)의 능력자냐... 거기서 비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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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토나: "비켜줄 것 같냐. 건볼트... 네놈이 내 관할 구역에 있다는 걸 들었거든... 폭속으로 후딱 뛰어왔다. 네놈이 갈 곳은... 이 앞의 동력로가 아냐... 지옥이지!! 난 데이토나! 사랑스런 시안을 뺏어 간 네놈을, 내가 절대로 가만 안 놔둔다 이거야...!"
건볼트: "시안이... 뭐 어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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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볼트: "연애... 시안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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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토나: "뻔한 얘기 아냐! 그걸 네놈이... 시안을 납치해 가다니... 무슨 개수작이냐!!"
건볼트: "시안을 도구 취급한... 황신(스메라기)의 인간이 할 소리냐! 네가 시안을 사랑한다면... 왜 그 아이를 구해주지 않은 건데!"
데이토나: "흥! 네놈도 테러리스트 같은 걸 하고 있지! 그럼 잘 알겠네! 우리 같은 능력자(건달)들에게 세상은 냉혹하단 걸... 황신(스메라기)에 있는 한 시안은 안전하다. 거 좀 불만은 있겠지... 그치만 아이돌이란 게... '하는 일'이란 게 다 그런 거 아냐? 황신(스메라기)을 빠져나가는 게 구원이란 건, 네놈 멋대로 밑어붙이는 거잖아!!"
건볼트: "그 아이는 자유를 원했다...! 남을 괴롭게 하는 노래는 싫다고 말했어...! 그 아이에게 계속... 새장 속의 새처럼 살라고 말하는 거냐!"
데이토나: "본인이 원하는 것만 가지고... 행복하다고 할 수 없단 거다!!"
건볼트: "그 아이의 의지를 무시해놓고, 뭐가 행복이란 거지...!"
데이토나: "닥쳐! 닥치라고!! 그리고... 무엇보다!! 기계에 연결된 시안은 말야. 존나게 심쿵거린다 이 말이야! 네놈은 그 낙을... 내 눈의 요깃거리를 뺏어 갔다!! 용서 못해, 용서 못해... 무조건 차 죽인다!!"
건볼트: "...도착증인 건가!"
Monologue: 위험한 남자다... 살려둬선 안 돼...!
건볼트: "네 사욕의 불꽃, 내 푸른 뇌정(암드 블루)이 산산이 흩뜨려주겠다!!"
데이토나: "닥치라고! 그 벼락도 내가 다 불태워 없애주마!! 불타올라라! 내 다리이잇!!"
건볼트: "솟구쳐라! 푸른 뇌정(암드 블루)!!"
데이토나: "재수없는 저 자식을 차서 꿰뚫어라아앗!!!"
건볼트: "업 깊은 불꽃을 몰아내고, 뇌명의 충격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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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모프: "적 능력자를 처치했나."
건볼트: "폭탄을 설치하고, 곧바로 탈출할게요."
아시모프: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