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뇌정 건볼트/스크립트/장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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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지하 수용 시설(카타콤)의 주인.
시기하는 생명윤회(언리미티드 엔비).
윤회를 깨고, 생명을 가지고 노는 송곳니가 소년을 농락한다.

1. 브리핑2. AREA─13. AREA─2
3.1. 기타
4. AREA─3
4.1. 기타

1. 브리핑[편집]

파일:장혼(NEW) 2.png

지노: "너한테 부탁할 건, 황신(스메라기)이 관리하고 있는 '어떤 창고의 잠입조사'야. 실은 그 창고... '나온다'더라."
건볼트: "나온다?"
지노: "...유령 말야. 뭐, 소문일 뿐이지만."
건볼트: "...언제부터 페더는 퇴마사가 된 건데?"
지노: "무적의 푸른 뇌정(암드 블루) 님이랑 고스트... 관심 가는 대전 카드이긴 해도, 그건 좀 아니겠지. 그 외에도 좀 구린 얘기가 있어서, 사전에 조사해봤는데... 그 창고, 지하에 휑한 공간이 펼쳐져서 말야. 물론 공식적으론 존재하지 않는 거지만..."
건볼트: "비밀 지하시설에 유령이라... 아무리 생각해도 수상한 느낌이 드는데."
지노: "뭐, 유령이고 나발이고 뭐가 나올진 모르잖아. 그걸 포함해서, 너한테 그 지하 공간을 조사해달라 부탁하는 거지."

2. AREA─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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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 나는 황신(스메라기)이 관리하는 창고 앞까지 와 있다. 창고 지하에 펼쳐진 수수께끼의 공간을 조사── 그게 바로 지노의 의뢰다.
지노: "문제의 창고는 그 앞이야, 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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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볼트: "...그냥 창고라기엔 경비가 철통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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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그 방에서 지하로 갈 수 있겠는걸... 잠만 기다려봐. ...요렇게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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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볼트: "!?"
지노: "아니, 사전 조사 때 잠시 폭탄을 심어뒀지롱. 데헷. 자, 그럼 GV! 그 구멍으로 지하 공간에 내려갈 수 있을 거야. 경비 놈들이 몰려오기 전에 뛰어내려."
건볼트: "...좀 더 무난한 방법은 없었냐?"
지노: "죽이지 않냐? 어서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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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OK. 무사히 잠입했네."
건볼트: "...깜깜한데. 전기가 안 들어온 것 같군."
지노: "근처에 램프 같은 거 안 보여? 그게 비상 전원 관리 장치야. 그 장치에 네 뇌격을 약간 흘려 넣으면 그 층에 불이 켜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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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 안쪽에 무슨 배양 장치가 보인다. 무슨 실험 시설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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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빔 방벽(실드)엔 조심해. 닿으면 대미지를 입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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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 인기척은 느껴지지 않지만... 무장한 로봇이 여기저기 보인다.
지노: "아무래도 경비 로봇이 돌아다니나 본데. 점점 더 맥빠지는구만. GV, 갈 수 있는 데까진 가줘."
건볼트: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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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 파란 비상 전원... 분명 여기 오는 도중, 발밑에 파란 빔 방벽(실드)이 보였다. 비상 전원이 켜지면 거기서 아래로 내려갈 수도 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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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 눈앞에 떠다니는 전등(라이트) 로봇... 전격을 흘려 넣으면, 일시적으로 회로를 폭주시켜 전등빛을 강하게 할 수 있을 거다. 분명 이것도, 황신(스메라기)이 판매하는 업무용 전자제품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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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볼트: "또 어두워졌네..."
지노: "어차피 뇌격으로 비추잖아? 너 완전 편리하네. 한 집에 한 대, 건볼트라고 하나?"
건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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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볼트: "뭐지... 이 녀석들? 좀비...?"
지노: "좀비라니... 야, 그게 무슨 호러 게임도 아니고."
건볼트: "대기업 실험 시설과 좀비... 퍼즐 같은 장치... 확실히 지노 네가 좋아하는 고전 게임 같네."
지노: "...난 역시, 1편이 제일 좋았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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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시큐리티에 감지되었나 본데. GV, 괜찮아?"
건볼트: "...아까 그 폭파 때문 아냐?"
지노: "그렇게 투덜대는 걸 보니 여유롭단 거구만. 뭐, 다름 아닌 너라서 처음부터 걱정 같은 건 안 했지만."
건볼트: "걱정하는 건 좋은데, 투덜댈 만한 짓을 했다는 걸 자각하면 참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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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게이트 모노리스가 있어. 파괴하고 앞으로 나아가자."

3. AREA─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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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 안으로 들어서자, 또 암담한 공간이 펼쳐져 있다.
건볼트: "뇌격린을 사용하면 약간은 보이긴 한데..."
지노: "어둡다고 불평하는 것보단 알아서 불을 켭시다...라고 할까?"
건볼트: "오, 지노가 그렇게 신앙심이 깊었나?"
지노: "아~니? 그냥 분위기 좀 타봤어, 분위기!"
건볼트: "나 참..."
지노: "어느 쪽인가 하면, 난 그런 가사의 애니송을 떠올리지."
건볼트: "미안, 진짜 뭐든 상관없다..."
지노: "게임에 애니메이션, 만화... 나데시코 미인... 전부 이 나라 보배라고."
건볼트: "좋아하는구나... 너도."

지노의 대사에서 신앙심이 나온 이유가 과거 일본 카톨릭 TV에서 광고한 '마음의 등불' 중 해당 대사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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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볼트: "아무래도 바닥이 거친 듯하군. 날카로운 가시처럼 된 장소가 있어."
지노: "괜찮냐? 발 안 찔리게 신중하게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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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그건 플라즈마 리프터네. 전기 에너지를 동력 삼아 움직이는 탈것이지."
건볼트: "그렇다는 건, 뇌격린을 사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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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볼트: "또 어두워졌어..."
지노: "어딘가에 비상 전원이 있을지도 몰라. 못 보고 지나치지 않게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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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볼트: "이 좀비들... 황신(스메라기)의 실험체인가. 그게 아니면..."
지노: "어떤 실험을 해야 좀비 같은 게 만들어지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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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밝아졌다...? 누, 누구 있나요!?"
건볼트: "지금 이 목소리... 이 안에서...?"
지노: "여자 목소리다! GV, 서두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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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힉...!"
건볼트: "당신은?"
Monologue: 여자가 주뼛주뼛 입을 연다.
???: "...황신(스메라기) 사람이... 아닌가...요...?"
건볼트: "전 건볼트. ...해결사 같은 사람이죠."
???: "저... 저는...... 황신(스메라기) 사람들에게... 부... 붙잡혀서... 그... 근데... 정신이 들고 보니 아무도 없어서... 으으... 훌쩍..."
Monologue: 아무래도 몹시 혼란스러운 것 같다. 이 여자도 능력자 사냥의 피해자일까? ...왜 혼자 이런 곳에... 아니... 지금은 그보다.
건볼트: "일단 여기서 탈출합시다."
???: "이 안쪽에, 밖으로 나갈 만한 통로가... 그런데... 게이트 모노리스가 막고 있어서..."
건볼트: "알겠습니다. 당신은 여기서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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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그 앞에 게이트 모노리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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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볼트: "이건가..."
지노: "냅다 부숴버리자고!"
건볼트: "그래."

3.1. 기타[편집]

파일:장혼(NEW) 37.png

건볼트: "이건..."
Monologue: 작은 보석을 주웠다──
건볼트: "이런 곳에 보석이... 시안에게 주면 좋아할 것 같네..."

해당 스크립트는 작은 보석을 습득했을 시 나온다.

4. AREA─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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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 합류한 여자와 함께 더 안쪽으로 나아간다...
???: "으으... 이... 이 장소는..."
Monologue: 가는 도중, 어떤 방 앞에서 여자의 모습이 돌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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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으... 으... ...머... 머리 아파...!"
건볼트: "괜찮은가요?"
???: "그... 그래... 이 앞에 있는 방...은...... 아...아아아아......!"
Monologue: 갑자기 여자가 안쪽에 있는 방으로 뛰쳐나간다.
건볼트: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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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그 여자... 고스트에게 홀린 건 아니겠지?"
건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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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났어요... 저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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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볼트: "...!!"
Monologue: 변신했다── 황신(스메라기)의 능력자였나! 하지만 분명, 다른 능력자와는 달라... 저 여자는, '두 사람'이었다. 변신하는 순간, 둘로 분열한 것처럼 보였지만... 저건 대체...
지노: "야, GV! 이게 대체...!?"
건볼트: "적이다... 통신을 끊지."
지노: "야, 야아!?"
Monologue: 지노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나는 통신기의 스위치를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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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우, 드디어 나왔네..."
Monologue: 분열한 한쪽이 다른 쪽을 노려본다.
???: "...잠만, 너. 왜 기억을 잃어버리고 자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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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으으... 미안해요오..."
건볼트: "...그 모습, 황신(스메라기)의 능력자냐."
엘리제(호전적인 인격): "그래... 난... 아니, '우리'는 엘리제. 난, 쓸모없는 이 애를 대신해 그 녀석들이 하라는 대로 움직이게 만들어진 다른 인격..."
엘리제(나약한 인격): "으으... 미안해요..."
Monologue: 다른 인격이, 제7파동(세븐스)을 매개로 실체화했다── 그런 일이 가능하단 건가? 하지만 저 여자가 능력자라면, 이 시설의 상태는...
건볼트: "...여기 있던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됐지?"
엘리제(호전적인 인격): "...어라? 도중에 못 본 거니? 녀석들의 영락한 몰골── 산송장(좀비) 말야."
Monologue: 설마... 그 좀비들은 저 여자의 제7파동(세븐스)에 의한 피해자란 말인가...
엘리제(호전적인 인격): "'절대적인 죽음'조차 뒤집는 이 힘... 후후... 황신(스메라기)도 탐낼 만하지? 그ㆍ래ㆍ서 들어준 건데... 그 녀석들의 소원을── 그런 꼬락서니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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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제(호전적인 인격): "자, 아가 너도 한 번 죽이고, 내 장난감으로 만들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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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볼트: "그만해! 쓸데없이 싸울 생각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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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제(호전적인 인격): "후후... 난 단지, 이 힘을 다루고 싶을 뿐. 왜냐면 그게, 내가 만들어진 이유(의미)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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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제(나약한 인격): "아으으... 미안해요... 미안해요..."
건볼트: "...! 당신까지, 왜...!"
엘리제(호전적인 인격): "후후후... 소용없어. 걔는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해. 걔는 말야... 너무 약해... 자기 혼자선 아무것도 못하거든. 그래서 내가 대신 하는 거야. 그 아이가 못하는 것... 전부! 걔는, 내가 하는 말만 들으면 그만이지."
엘리제(나약한 인격): "........."
엘리제(호전적인 인격): "후후... 보고 있으렴. 아가 너도 좀비로 만들고 나면 지상에 있는 녀석들도 모조리 좀비로 만들어줄게. 다들 그렇게, 좀비가 되는 거야. 그렇게 되면, 이제 아무도 우릴 괴물이라 부르지 않을 테고... 죽음이란 안식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우린 여왕이 될 거야!"
엘리제(나약한 인격): "...으으......"
Monologue: 언동에 제정신이 느껴지질 않는다... 이 또한... 실험의 영향인가...
건볼트: "나도 능력자다... 당신의 기분도 조금은 이해가 돼. ...하지만 그딴 세상은 단순한 망집일 뿐이다! 당신만은, 내가 막아보이겠어. 솟구쳐라! 푸른 뇌정(암드 블루)!! 그녀들에게 평온한 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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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 그 여자들의 소멸을 확인하고, 나는 다시 통신기의 스위치를 켰다──
건볼트: "...여기는 GV. 지노, 응답해."
지노: "야야, GV... 아까는 뭔데, 갑자기 통신을 끊고... 무사한 건 맞지?"
건볼트: "그래... 자세한 설명은 돌아가서 할게..."

4.1. 기타[편집]

으으... RESURRECTION... 되살아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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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제(호전적인 인격): "아하하하하핫!! 소용없거든!! 왜냐면 우린 생명(목숨)을 다루는 능력자! 내가 죽어도, 얘가 날 살려. 얘가 죽어도, 내가 얘를 살리고! 이게 바로 '생명윤회(언리미티드 아니무스)'! 우리의 힘!!"
엘리제(나약한 인격): "으으... 미안해요..."

해당 스크립트는 처음으로 엘리제 한쪽을 처치했을 시 나온다.


파일:장혼(NEW) 65.png

엘리제(호전적인 인격): "거 안 됐네~! 아하하하하핫!!"
엘리제(나약한 인격): "죄송합니다..."
건볼트: "그럼... 둘 다 동시에 쓰러뜨리면...!"

해당 스크립트는 두 번째로 엘리제 한쪽을 처치했을 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