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타크래프트 2의 개발 취소된 프로토스 유닛
Tempest. 원래 우주모함을 대신해 나올 예정이었다. 검푸른 색으로 보아 네라짐판 우주모함인 듯. 그러나 결국 게임에 나오지 못하게 됐고, 우주모함이 돌아왔다. 대신 폭풍함이라는 비슷한 이름의 함선이 군단의 심장부터 추가되었다.[1]
우주모함이 내보내는 요격기는 원거리에서 플라즈마 공격을 하는데 반해, 폭풍우가 내보내는 요격기 수리검(Shuriken)은 적들 사이를 돌아다니며 근접 공격을 가한다. 스플래쉬 공격기능까지 있다면 우주모함과 많이 차별될듯하다. 워크래프트 3 크립트 로드의 스킬인 로커스트 스웜과 비슷한 공격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특수한 보호막을 장비했다는 설정이라 지대공 공격에는 방어막이 작동해 오랫동안 버틸 수 있지만, 공대공 공격에는 방어막이 작동하지 않아 약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었다. 유즈맵에도 안 나오기 때문에 볼 수 있는 방법은 전무하다.
원래 우주모함의 디자인과 폭풍우의 디자인은 별개였다. 설정화에서도 알 수 있듯 기존 우주모함이 좀 더 웅장한 느낌이었지만 폭풍우가 삭제되면서 폭풍우의 디자인을 색만 칼라이 풍으로 바뀌어 우주모함이 되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