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7년 스페인 최초로 건립된
무역 박람회 전시장이다.
2017년으로 개장 100주년을 맞아
리모델링을 마치고
로고도 새로 제정했다.
페리아 발렌시아는
비영리법인으로 수익금은
전시장 자체의 경영을 위해 사용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전부 발렌시아 시의
시민단체 또는 발렌시아 시청의 공익사업을 위해서만 지출할 수 있다.
페리아 발렌시아가 현재의 규모가 된 것은
1998년으로, 그 이후로는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만을 하고 있고 신 전시장 증축은 따로 없다. 위성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부지를 정말 꽉꽉 채워서 사용하고 있다.
발렌시아의
도시철도망인 메트로발렌시아에 연결되어 있다. 가장 가까운 것은 메트로발렌시아 4호선의
노면전차(
트램) 구간이다. 4호선의 지선으로 Fira València 역이 신설되어 있다. 해당 역은 페리아 발렌시아
정문에 내려준다.
4호선
노면전차의 해당 구간이 개통하기 전에는 메트로발렌시아 2호선의 Les Carolines-Fira 역이 그나마 가장 가까운데 무려 800m나 떨어져 있다. 그나마 2호선과 4호선의 환승역이 있긴 해서 4호선으로 옮겨탈 수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