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편집]
2. 수중 호흡[편집]
공기 중의 산소 농도와 비슷한 21%[2]의 산소를 녹일 수 있는 액체. 재미있게도 이 물질이 생물의 폐에 들어가더라도 일반 공기와 마찬가지로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작용이 이루어진다. 즉, 이 액체 속에서는 공기 속과 마찬가지로 숨을 쉴 수 있다.
그래서 미국 해군에서는 이 물질을 항상 과도한 압력을 견뎌야 하는 심해 잠수 실험에 이용하기도 했다. 심해 잠수의 가장 큰 난점은 깊은 바다 속의 강한 압력 때문에 폐 속 공기의 부피가 급격하게 변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액체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3] 공기를 대체할 수 있고 심해 속에서도 부피가 크게 변하지 않는 퍼플루오로데칼린을 이용하면 인간의 활동영역을 더 깊은 바다로 넓힐 수 있다.
현재는 그 뿐만이 아니라 대체 혈액, 대체 양수, 기능성 화장품, 등으로 그 활용 영역을 넓히고 있다.
파일:attachment/C10F18(2).jpg
출처: Kenneth C.Lowe. J.Mater.Chem.,2006,16,4189-4197
위의 사진은 고등학교 화학1 교과서(7차)에 실린 사진. 쥐가 퍼플루오로데칼린 속에서 숨을 쉬는 모습이다. 참고로 실험 후 쥐는 멀쩡히 살아있었다.
이쯤되면 수영장을 이걸로 가득 채워보고 싶은 생각을 할 사람도 있을텐데, 문제는 이게 1L에 약 $1400 (한화 156만 5,900원)정도로 장난질 하기에는 꽤나 부담스러운 가격을 자랑한다. 그러므로 1만 리터 용량의 수영장을 가득 채우려 한다면 150억원 이상 드는 셈. 게다가 휘발성도 제법 있어서 가만히 놔두면 서서히 증발한다.
그래서 미국 해군에서는 이 물질을 항상 과도한 압력을 견뎌야 하는 심해 잠수 실험에 이용하기도 했다. 심해 잠수의 가장 큰 난점은 깊은 바다 속의 강한 압력 때문에 폐 속 공기의 부피가 급격하게 변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액체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3] 공기를 대체할 수 있고 심해 속에서도 부피가 크게 변하지 않는 퍼플루오로데칼린을 이용하면 인간의 활동영역을 더 깊은 바다로 넓힐 수 있다.
현재는 그 뿐만이 아니라 대체 혈액, 대체 양수, 기능성 화장품, 등으로 그 활용 영역을 넓히고 있다.
파일:attachment/C10F18(2).jpg
출처: Kenneth C.Lowe. J.Mater.Chem.,2006,16,4189-4197
위의 사진은 고등학교 화학1 교과서(7차)에 실린 사진. 쥐가 퍼플루오로데칼린 속에서 숨을 쉬는 모습이다. 참고로 실험 후 쥐는 멀쩡히 살아있었다.
이쯤되면 수영장을 이걸로 가득 채워보고 싶은 생각을 할 사람도 있을텐데, 문제는 이게 1L에 약 $1400 (한화 156만 5,900원)정도로 장난질 하기에는 꽤나 부담스러운 가격을 자랑한다. 그러므로 1만 리터 용량의 수영장을 가득 채우려 한다면 150억원 이상 드는 셈. 게다가 휘발성도 제법 있어서 가만히 놔두면 서서히 증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