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본래 아가슈라의 계약을 맺는 아가슈라는 소멸되는 것이 원칙이나 판도라가 머물고 있는 포우 저택은 세상의 법칙에서 어긋난 공간[4]이라 아가슈라의 법칙을 벗어나게 할 수 있었고, 거기에다 자신의 마녀로서의 비술을 더하여 법칙을 회피해 소멸되지 않았다.
보통은 해라체를 사용하지만 오베론과 타이타니아같이 자신보다 높은 지위를 가진 자에게는 존댓말을 사용한다.
시나리오를 진행하다 보면 알 수 있지만 츤데레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신의 감정표현에 서투른 듯한 모습을 보인다. 시나리오 내 묘사를 보아 레비를 좋아하는 듯 하다.
2. 행적[편집]
2.1. 고딕룸 시나리오에서[편집]
마왕과의 전투가 끝난 후 레비가 죽었다 살아나자 그를 걱정해 자신의 마법으로 레비의 영혼을 포우 저택에 유리시켜 두었다. 그러나 흑월공주와 플레이어의 저지로 마법이 풀리고 왕실 업무에 복귀해야한다는 레비의 부탁 때문에 그를 저택 밖으로 보내주었다.
2.2. 고딕룸 시나리오 이후[편집]
별자리 절벽, 루세리아 시나리오에서 재등장하는데 이전의 모습이 성숙한, 적어도 20대 이상의 긴 금발의 몸매 좋은 여성의 모습이었던 반면에 그와는 정반대인 금발 트윈테일의 10대 초중반 정도의 여자아이 모습으로 변했다. 시나리오 내 언급에 따르면 포우 저택에서 흑월공주, 플레이어의 공격때문에 생명에 지장을 받을 정도로 큰 상처를 입어 힘의 태반을 잃어버려 저런 모습으로 변해버린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