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톱니파 데모 트랙> |
기본적으로 거칠고 풍부한 소리를 내어서 브라스 등과도 어울린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필터로 깎아 버리면 또 다른 소리가 나기에 비슷한 악기 소리를 한정짓는 것은 아니다. 배음이 많기에 필터로 깎기에도 좋다.
고전 PC/콘솔 중에서는 톱니파를 낼 수 있는 기기가 적어 일본이나 한국의 올드 게이머들에게 익숙한 음은 아니다. 그래서 한국/일본계 칩튠 뮤지션들은 삼각파, 사각파에 비해 잘 사용하지 않는 음. 그러나 미국으로 가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북미권에서 가장 널리 보급된 8비트 PC였던 코모도어 64에 내장된 SID(Sound Interface Device)는 톱니파를 비롯, 구형파와 삼각파를 모두 낼 수 있어 PSG나 패미컴의 pAPU에 비해 사운드가 훨씬 풍부하고 전자음악 다운 느낌을 강하게 낼 수 있었다. SID 음악이 칩튠 쪽에서 나름 한자리를 차지하는 이유 중 하나.
칩튠 외의 장르 중에선 트랜스와 퓨처 베이스에서 톱니파 여러 개를 겹친 슈퍼소우 사운드를 주로 사용한다. 퓨처 베이스가 대중화되면서 한국과 일본에서도 익숙한 사운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