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쿠시로시에 위치한
일본국유철도 네무로 본선 화물지선의
폐역이다.
1922년부터 존재하던 쿠시로 목재창고(釧路木材倉庫)의 전용선을 1923년에 네무로 본선 화물지선으로 편입시키고 이 역을 개설했다. 이후 1960년까지 주변 공장으로 뻗어나가는 전용선이 여럿 생겼으나 1984년에 지선 폐지와 함께 폐역된다.
역사가 있던 자리는 현재 비어있으며, 60년에서 70년대에 걸쳐 지어진 농협창고가 역 부지 주변에 그대로 남아있다. 선로는 전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