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레에 흩어 살고 있던 동물들이 가이아의 영향으로 돌연변이를 일으키며 서서히 무리를 지어 생활하기 시작하였다. 동물로서의 본능을 간직한 탓에 음식에 대해 광적으로 집착한다.
세비지
화난 숟가락이
키르투스
포포징어
비홀더
뱅 비홀더
숟가락이
행운징어
크레론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낙신으로 거칠면서도 흉폭한 외모로 사람들을 위협한다. 외모를 전투력에서 제외한다면 실력은 그저 그렇다...
환주에 서식하는 온화하고 상냥한 경단족들은 다른 지역에 있는 친척들과 달리 어떤 '맛있는" 것 때문에 자칭 먹보천국의 사람들에게 "사육"당하면서 세상일에 무관심하게 지내고 있다.
바다에서 태어난 기생형 낙신이지만 육지에서도 활동할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막이 몸을 감싸고 있어서, 육지에서도 바닷속과 같은 염도를 유지해 신체 표면을 보호한다. 그러나 에너지막의 짧은 지속력 때문에 이들은 해안 부근에만 출몰하며 내륙 깊은 곳까지는 들어가지 못한다.
극한 지대에 서식하는 낙신으로 차갑고 날카로운 칼로 상대를 산산조각낸다. 평소 거의 찾아볼 수 없지만 일단 마주치면 생존하기 어렵다.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그들의 세계에 함부로 뛰어들면 안된다.
사람이 죽은 뒤에 오염되어 변한 낙신으로, 영체의 모습으로 벚꽃섬 지대에 계속 머물고 있다. 이미 낙신으로 변하긴 했지만, 벚꽃섬의 오랜 계급의식이 영체 속에 남아있기 때문에, 이 낙신들은 계급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왜곡된 관계에서 비롯된 낙신으로,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 움직이는 순간 특유의 민첩함으로 상대를 제압한다. 다행히 벚꽃섬에서만 서식하는 까닭에 섬을 찾는 외부인을 제외하면 인간에 대한 위협은 크지 않다.
민간 전설 속의 신조가 형상화되어 생겨난 낙신이다. 가루다 일족은 새를 닮은 모습에 날개가 달려있고, 무리를 지어 행동한다. 서식지의 먹이가 고갈되면 새로운 곳을 찾아 끊임없이 이동하며, 그 영향은 파라티안 전체를 아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