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사한 선대 대신 새로이 취임한 미국 루벤스 재단의 젋은 당주. 재단은 아메리카합집국의 그림자의 픽서라고 불리고 있지만, 그 실체는 추진파의 방패막이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 이시가미 쿠니오와 내통하고 있었으며 그와 거래하며 추진파의 한사람을 살해해 "진정한 픽서" 가 될 것을 선언하는 야심넘치는 인물이다. 다만 이래저래 마무리가 허술해서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 완전히 살해했다고 생각한 추진파들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멘붕한다던가.
19권에서는 이시가미와의 마지막 거래인 인간마키나와의 전쟁에 조력을 주는 역할을 했으며 미국이 소유한 위성병기들로 달에 있는 인간마키나 시설을 폭격해서 큰 피해를 준다.
여담으로 라인배럴 관련 등장 주요 네임드 캐릭터들중 가장 늦게 작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