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베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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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시 베이츠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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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주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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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제63회
(1991년)
제64회
(1992년)
제시카 탠디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캐시 베이츠
(미저리)

역대 에미상 시상식
여우조연상 - 미니시리즈 부문
제65회
(2013년)
제66회
(2014년)
제67회
(2015년)
엘렌 버스틴
(폴리티컬 애니멀스)
케시 베이츠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레지나 킹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
게스트 여자배우상 - 코미디 시리즈 부문
제63회
(2011년)
제64회
(2012년)
제65회
(2013년)
케시 베이츠
(두 남자와의 2분의 1)
멜리사 레오
(루이)

여우주연상 - 드라마
제47회
(1990년)
제48회
(1991년)
제49회
(1992년)
미셸 파이퍼
(사랑의 행로)
캐시 베이츠
(미저리)
여우조연상 - TV
제53회
(1996년)
제54회
(1997년)
제55회
(1998년)
셜리 나이트
(맥 마틴 소송 사건)
캐시 베이츠
(더 레이트 쉬프트)
안젤리나 졸리
(조지 월리스)

1. 개요[편집]

미국의 배우. 본명은 캐슬린 도일 베이츠(Kathleen Doyle Bates)로 1948년 6월 28일 출생.

2. 상세[편집]

테네시멤피스에서 태어나 연극 배우로 시작했다가, 1971년 밀로시 포르만 감독의 《탈의》(Taking Off)에서 조연으로서 출연한 것을 계기로 영화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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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역할은 스티븐 킹 원작의 영화 《미저리》의 애니 윌크스. 광기에 물들어가는 중년 여성을 소름끼치게 연기해냈고,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여기서의 연기가 너무 좋았던 탓에 이미지가 조금 고정되어 버린 게 흠이었지만... 이후 똑같이 킹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돌로레스 클레이본》에서 애니 윌크스와 정반대로 가련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똑같이 강인한 어머니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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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캐머런의 《타이타닉》에서는 남편의 광산 발견으로 벼락부자가 된 실존 인물인 '마거릿 토빈 브라운'(별명 '몰리') 역으로 등장했다. 이 인물은 귀부인들 사이에서는 졸부라고 따돌림 당하지만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게 행동하는 사람이었는데, 후반부에 배가 침몰되었을 때 구조보트에 있던 사람들 중 유일하게 '저기 생존자가 아직 있을텐데 가서 더 태우자'며 그나마 양심있는 모습을 보였다. 몰리 브라운이 유명해진 이유가 이 에피소드 때문으로, 이후에는 "침몰하지 않는 몰리"란 별명을 얻었다. 영화에서도 소탈하고 푸근한 성품을 가진 모습으로 등장하며, 주인공 잭 도슨이 부자들의 파티에 초대되었을 때 그가 망신당하지 않도록 자기 아들이 예전에 입었던 턱시도를 입혀주고 상류층의 식사 예법을 가르쳐 주기도 했다.

2010년에는 오피스의 조 베넷 역할을 맡았으며, 2013년부터는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에 출연하고 있다. [1]

2012년 유방암에 걸려 투병생활을 했으며, 양쪽 가슴을 절제하는 수술을 거쳐 완치했다고.

3. 출연작[편집]

[1] 첫 출연작이었던 시즌 3에서는 에미 상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