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작중 행적[편집]
2.1. 용과 같이 4[편집]
게임 내내 비열한 모습을 보여주며 비호감으로 자리를 굳히던 가운데 최종 보스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심어주지만 사에지마 야스코가 쏜 총탄에 허무하게 맞아 죽으며 결국 페이크 최종 보스로 판명난다.
욕심을 위해 스케일이 큰 판을 과감하게 벌리고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지만 꼭 어느 한 구석에서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하며 스스로를 파멸의 나락으로 내몬다.
다음은 그분의 삽질 목록
- 25년 전 사에지마 타이가를 이용해 우에노 성화회의 보스와 휘하 간부 18명을 살해한 누명을 덮어 씌우지만 그 과정에서 모두의 머리에 정확하게 헤드샷을 꽂아넣어 무나카타 세이시로에게 덜미를 잡힌다.[1] 아니 애초에 저 잘난 계획이 그냥 처음부터 잘못되었던 게, 검시관은 그냥 놀고 먹는 사람이 아니므로 눈을 속이려거든 머리통이 아니라 고무탄을 맞은 자리를 쏘려는 노력이라도 했어야 했으며, 가장 결정적으로 트릭으로 사용한 고무탄은 경찰 내부에서 실험적으로 개발하던 물건을 빼돌린 거라 경찰 내부에서 척 보면 굳이 무나카타 정도의 경력을 가진 경찰이 아니더라도 다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이 행동은 옛날 미군이 무조건 진다고 상정한 일본군마냥 경찰을 너무 호구집단으로 만만하게 보고 계획을 짰으니 오히려 안 망하는 게 용하며, 그리고 이런 멍청한 계획에 태클을 걸기는커녕 수정 없이 그냥 진행한 스기우치도 생각보다 센스가 좋은 인물은 아님을 알 수 있는데 욕망에만 가득 찬 탓에 지혜로운 사람들이나 충성스러운 주변 간부들의 간언을 어떻게 들어먹었을지는 안 봐도 비디오인 셈.
- 사에지마 타이가의 여동생인 사에지마 야스코를 이용해 동성회의 간부들을 살해하게 만들지만 정작 사에지마 야스코의 신병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도망치게 만들어 스토리 내내 줄기차게 찾아해멘다.
- 그 사에지마 야스코 때문에 카무로쵸로 돌아온 키류 카즈마가 거래를 제안하자, 다른 사람도 아니고 키류한테혼자서 자신 휘하의 우에노 성화회 조직원들 전체를 상대하며 옥상까지 올라오라"는 제안까지 해버려 키류가 현장에 집결한 우에노 성화회의 주요 조직원 전원을 때려눕히면서 우에노 성화회는 그대로 괴멸해버렸다(...).
- 결국 사에지마 야스코한테 헤드샷을 맞고 죽었다. 그것도 마지막 유언이라고 내뱉은 말이 그만... 그만둬...!
이렇게 흑막 포스를 내뿜다가 중간에 어이없게 퇴장한게 전작의 하마자키 고우와 상당히 닮았다. 다만 본작에서 개과천선한 하마자키와는 달리 이양반은 개과천선할 여지도 없이 죽어버렸지만(...). 게다가 벌인 짓을 생각하면 개과천선하는 게 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