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11월 29일생. 카지로 아야코(神代亜矢子)의 약혼자. 성씨가 야아코와 같은 것은 준이 카지로 가문의 데릴사위로 들어갔기 때문이라 한다. 주인공 스다 쿄야가 훔쳐봤던 의식에서 준은 그 자리에 있었다. 미야코가 아야코에게 "네가 사라졌다면 준이 좋아했을거야." 라고 말하는 걸 봐서는 약혼녀 아야코보다는 예비 처제(?) 미야코를 더 좋아한 모양이다.
그리고 최종 결전에서 시인화해서
[1] 굉장히 간사한 목소리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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