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11월 29일생. 카지로 아야코(神代亜矢子)의 약혼자. 성씨가 야아코와 같은 것은 준이 카지로 가문의
데릴사위로 들어갔기 때문이라 한다. 주인공
스다 쿄야가 훔쳐봤던 의식에서 준은 그 자리에 있었다. 미야코가 아야코에게
"네가 사라졌다면 준이 좋아했을거야." 라고 말하는 걸 봐서는 약혼녀 아야코보다는 예비 처제(?) 미야코를 더 좋아한 모양이다.
그리고 최종 결전에서
시인화해서
아니 어쩌다가 폭주기관차 다타츠시에게 받혀서 한번 죽은 건가 저격총을 들고 땅에서 기둥이 솟아오른 뒤에 저격총으로 스다 쿄야에게 공격을 한다. 스다 쿄야가 저격총으로 준을 저격하여 맞출 때 준이 기둥 뒤를 요리조리 피한다. 그리고 쿄야가 준에게 저격총으로 몇 번 쏴주면, 준이 저격총 대신
일본도 업화를 가지고 쿄야에게 공격해온다.
이때 어디로든 간에 무지하게 튀어야한다. 업화가
다타츠시도 베어버리는 신검인 만큼 무서워야 정상이지만,
우리염이 빛을 발해서 우리염 한 번 쏴주면 그대로 불이 타서 준은 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