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이 바스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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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이름
カズイ・バスカーク / Kuzzey Buskirk
생년월일
별자리
처녀자리
혈액형
B형
연령
16세
신장
159 cm
체중
61.5 kg
계급
성우

기동전사 건담 SEED》의 등장인물. 국내 방영명은 '카즈이 바스컷'. 키라 야마토 등과 함께 아크엔젤에 타게 된 공업 콜리지 4인조 중 한 명.

아크엔젤에서는 통신 담당으로 다른 얘기를 하자면 별 거 없고 그냥 작중 내내 공기로 가끔 '코디네이터를 두려워하는 내추럴'의 모습을 보였다. 그래서 프레이만큼은 아니지만 간혹 키라에 대해 폭탄 같은 말을 하곤 했다.

그 발언들에 의하면 코디네이터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진 않지만, 친구인 키라는 플랜트에 있는 코디네이터와 입장이 달랐고 키라가 코디네이터란 이유로 자프트와 마찬가지로 취급해선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지 키라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그런 말을 한 적은 거의 없는 듯하다.

문제는 코디네이터를 싫어하는 프레이 알스터 앞이나 다른 친구들 앞에서도 "키라는 코디네이터니까 어쩌고 저쩌고.." 하는 투의 이야기를 하는게 문제. 그럴때 마다 사이 아가일이나 톨 쾨니히 같은 친구들이 왜 그런 쓸데 없는 말을 자꾸 하느냐며 타박을 주는건 덤이다.

또한 키라가 옛 친구와 싸우는 걸 알게된 친구다.

키라가 싸우는데 자신들도 뭔가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하겠다고 결심, 전공을 살려 사람 손이 부족한 아크엔젤의 브리지에서 일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임시로 힘을 빌려주는 형태였으나 지구강하 직전 프레이의 군 지원을 계기로 정식 입대를 결심해 이등병이 되어 완전히 아크엔젤 멤버로 뿌리박는다.

그러나 원래 겁이 많고 마음이 강하지 못해서 몇 번 달아나고 싶어했고, 후반에 오브 공방전을 눈앞에 두고 함에서 내릴 기회가 주어졌을 때에는 결국 아크엔젤을 내리고 만다. 톨 쾨니히가 죽고, 키라 야마토도 죽고 했으니[1] 나름대로 그 상황에 견딜 수 없었던 듯하다.

잡지 기획 등의 정보를 보면 그 뒤로는 나름대로 잘 살았던 듯.
[1] 사실 키라는 나중에 살아돌아왔지만, 당시 상황상 죽은 거나 마찬가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