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아 Casea | |
학명 | Casea Williston, 1910 |
분류 | |
척삭동물문(Chordata) | |
미분류 | 단궁류(Synapsida) |
미분류 | †카세아사우리아(Caseasauria) |
†카세아과(Caseidae) | |
†카세아속(Casea) | |
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커다란 외비공과 두정안을 가진 것이 특징인 작은 두개골과 이에 비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육중한 몸통을 가졌다는 공통점으로 묶인 일군의 단궁류들을 지칭하는 카세아사우리아(Caseasauria)의 대표격으로, 가까운 친척들처럼 아랫턱에는 이빨이 없었고 윗턱에만 쐐기 모양의 이빨이 나 있었다. 최초의 육상 초식동물들 중 하나로 아마 칼라미테스 같은 원시적인 속새식물이나 양치식물을 먹고 살았으리라 추정되며, 이 녀석의 흉곽이 이처럼 비정상적이다 싶을 정도로 커진 것도 주요 먹잇감이던 거친 식물들을 소화시키기에 충분할 정도의 긴 내장기관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진화한 결과로 여겨진다. 옆으로 뻗어나가는 형태의 사지는 퍽 짧은 편이었기 때문에 이 커다란 복부를 바닥에 붙이고 끌다시피 하면서 느릿느릿 기어다녔을 것이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