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작중 행적[편집]
이치조 미쿠모가 봤던 붉은 비옷의 사람의 정체 중 한 명. 이 때는 비옷을 입은 채 빅 타워 옥상의 땅바닥에 쓰러져 있었다.
12년 전 SS-5호 사건의 목격자이자 그녀의 애인이었던 카메이 류지를 잃었다. 그 슬픔에 고통스러워하던 차에 그녀의 마음을 이용하기로 한 흑막이 미쿠모로 신분을 위장한 채 사건의 진상을 담은 편지를 보내 반사이에 대한 복수심을 부채질했고, 다른 한편으론 반사이에게도 익명으로 카고메의 존재를 알려 서로 싸우도록 만들었고, 결국 반사이의 손에 죽었다.
흑막의 연쇄 살인교사 트릭에 휘말려 서로 죽거나 죽인 희생자들 가운데선 유일하게 무고했던 만큼 가장 불쌍한 사람. 하지만 아이러니하게 그녀의 죽음으로 인해 철천지 원수였던 반사이가 파멸하는 계기가 되었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을 수밖에.
'카고메'란 성과, 그녀의 연인 카메이 류지의 유래가 '거북'임을 생각해보면, 카고메 츠바사는 일본의 민요 〈카고메카고메〉에 나오는 두루미를 상징하는 것이 된다. 그 노랫말을 한번 보자.